『신편제종교장총록』 수록 유통본 현황
Current Status of Annotation Books Distribution Included in the Sinpyon-jejong-kyojang-chong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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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려대장경연구소에서는 7년의 기간 동안 ‘고려 교장문헌 결집 및 DB구축사업’을 진행하여 국내, 중국, 일본의 『교장총록』에 수록된 주석서에 대한 전체 조사를 하였다. 이에 『교장총록』에 수록된 1,010의 주석서 가운데 현존 유통 주석서는 382부로 확인되었다. 382부는 각국에서 목록에 수록된 주석서가 유통되어 전래되었던 모든 필사본, 판각 인본, 대장경 등의 전체를 조사한 비율로 전체 목록의 38%에 이른다. 이 중 의천과 관련한 간행 기록이 확인된 장소는 76부로 7.52%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동아시아에서의 『교장총록』에 수록된 교장의 주석서는 동아시아 국가 간에 교류되고 연구되면서 불교가 전승되고 교학이 상호 발전되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교장 비율의 증가는 교장의 완성을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볼 수 있다.
Abstract
The 382 copies 38% of the Kyojang-chonglok conducted by the Research Institute of the Tripitaka koreana was based on the overall investigation of all the transcribed books, board engraved books, and Tripitaka that were introduced from China and Japan. Of these, the publication records were confirmed were 76 copies 7.5%. As commentaries for published annotations Kyojang which was recorded in the Kyojang-chonglok have played a role in the mutual growth of Buddhist studies through the exchange and research of Buddhism and the mutual exchange between East Asian countries. Therefore, the increase of existing annotations ratio in East Asia can be seen as a meaningful achievement to support the completion of Kyo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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