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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내사인의 유형 연구

A Study of Naesain Type in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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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內賜印이란 내사본의 권위와 공신력을 나타내기 위해 안인되었던 여러 종류의 인장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조선시대에는 「선사지기」, 「규장지보」, 「유서지보」, 「동문지보」, 「흠문지보」, 「내사」 등 명확한 근거가 있는 6종의 내사인이 존재하였다. 5종은 국새로써 내사인의 자격을 가졌고, 1종은 비국새 내사인으로 분류된다. 이 중 「선사지기」와 「규장지보」 등 2종의 내사인이 조사 대상본의 각각 72%와 23%를 차지하며 조선시대 내사본의 95%에 안인되었고, 그 외 내사인의 사용례는 희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Naesain(內賜印) means a royal seal which was acknowledged for authority and public confidence of Naesabon by the king. In Joseon Dynasty, there were six kinds of naesain which have specific purposes. such as Seonsajiki(宣賜之記), Kyujangjibo(奎章之寶), Lyuseojibo(諭書之寶), Dongmunjibo(同文之寶), Heummunjibo(欽文之寶) and Naesa(內賜). Five of them has qualification for Naesain as State Seals[國璽, guksae], but one of them is not. Seonsajiki and Kyujangjibo are seals that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The former is found in 72% of naesabon, and the latter is found in 23% of them. And the rest of them are very rarely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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