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 전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탐색의 글쓰기 수업 연구 -의료인문학에 기반 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elf-Exploration Writing Class for Strengthening the Competence of Medical Health-Care Major -Focusing on core competencies based on medical humanities -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의료인문학은 의료보건인 되기 과정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러한 관점은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과학적이면서 동시에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인지하며 사람 중심이라는 의료의 본질과 목표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의료인문학적 역량을 높여서 자신에 대한 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힘을 기르고 의료의 본질과 목표에 대한 윤리 의식을 지닌 의료인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 연구는 의료인문학의 관점에서 의료보건 전공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언어감수성과 공감능력, 서사적 역량임을 이해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자기 탐색의 글쓰기 학습의 필요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의료인문학의 개념과 의료인문학에 기반 한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의료보건 전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탐색의 글쓰기 과정을 4단계로 설계하였다. 자기 탐색의 글쓰기 학습은 단계 별 활동의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로 주체성을 확립하고 타인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의료보건 현장에서 요구되는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데 유의미한 과정이다. 따라서 의료보건 전공자는 자기 탐색의 글쓰기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역량을 점검하고 의학의 본질과 목표를 가치 있게 성찰하는 주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at the competencies required for medical health majors from the perspective of medical humanities are language sensitivity, empathy, and narrative competencies, and to enhance the need for self-exploration writing learning to strengthen them. To this end, the concept of medical humanities and core competencies based on medical humanities were identified, and the writing process of self-exploration was designed in four stages to strengthen the competencies of medical health majors. Medical humanities presents a perspective that can understand the various problem situations faced in the process of becoming a medical health worker in various ways. Such a perspective enables critical reflection on the nature and goals of health care, recognizing problems in the medical field from a scientific and sociocultural perspective at the same tim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power to reflect on oneself and understand others by increasing medical humanities capabilities, and to grow into a medical person with an ethical sense of the nature and goals of medical care. Writing of self-exploration is a meaningful process in establishing subjectivity with an objective understanding of oneself in the process of interpreting the results of step-by-step activities, and cultivating a wide understanding of others and ethical awareness required in the medical health field. Therefore, medical health majors will grow into subjects that examine humanities capabilities and value the nature and goals of medicine through the writing process of self-exploration.
참고문헌 (30)
- 공혜정, "의료인문학의 지평 확대: 인문학을 기반한 의료인문학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인문학연구, (38), pp.7~36 (2018), 인문학연구원[DOI]
- 권상옥, "의료 인문학의 개념과 의학 교육에서의 역할", Korean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17(3), pp.217~224 (2005), 한국의학교육학회
- 김수연, "언어 감수성과 대학 교양 글쓰기 교육 - 『우리말과 글쓰기』, 『사고와 표현』을 중심으로 -", 이화어문논집, (47), pp.177~208 (2019), 이화어문학회[DOI]
- 김유라, "의사의 미래역량을 위한 내러티브 기반 의료인문학 수업모형개발", 인문사회 21, 12(2), pp.747~758 (2021), 인문사회 21
- 김준희, "국어의 통증 표현 연구", 한말연구, (52), pp.81~109 (2019), 한말연구학회[DOI]
- 김진희, "융합인재교육 이론모형 틀에 기반을 둔 통합의료인문학 교육과정 이론모형의 제안", 의학교육논단, 17(1), pp.39~48 (201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DOI]
- 김현수, "펠레그리노를 통해 본 의료인문학", 인문학연구, (42), pp.301~319 (2020), 인문학연구원[DOI]
- 박민정, "내러티브란 무엇인가?: 이야기 만들기, 의미구성, 커뮤니케이션의 해석학적 순환", 아시아교육연구, 7(4), pp.27~47 (2006), 교육연구소
- 신지영, "언어의 줄다리기" (2018), 21세기북스
- 앨런 블리클리, "의료인문학과 의학교육" (2018), 학이시습
- 예병일,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2015), 한국문화사
- 자밀 자키, "공감은 지능이다-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2021), 심심
- 정재원, "정신간호사의 치료적 의사소통 실무 경험 탐색", 정신간호학회지, 28(4), pp.321~332 (2019), 한국정신간호학회
- 정진옥, "간호대학생을 위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공감,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에 미치는 효과", 박사, pp.2016
- Jean Decety, "공감-기초에서 임상까지" (2018), 학지사
- 황임경, "질병 체험과 서사", 의철학연구, 10, pp.3~28 (2010), 한국의철학회
- 황임경, "서사에 대한 의철학적 비판 - 서사 의학에 대한 찬반 논의를 중심으로", 의철학연구, 19, pp.119~145 (2015), 한국의철학회
- 황임경, "의료인문학이란 무엇인가" (2021), 동아시아
- "감수성"[URL]
- "공감"[URL]
- "공감지수(EQ) 테스트"[URL]
- "573돌... 한글날 당신의 ‘언어감수성’은 얼마나 되나요?" (2019)[URL]
- "EQ 테스트" (2022)[URL]
-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보건과학대학 홈페이지"[URL]
- "건양대학교 의료인문학 교실"[URL]
- "보건의료기본법 제3조"[URL]
- "의료법 제 2조"[URL]
- "의료기사법 제2조"[URL]
- "이고그램 테스트"[URL]
- "한국 이고그램 연구소"[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