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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탄력성이 진로결정 몰입에 미치는 영향: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와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university student's family resilience on commitment to career choice: focusing of mediating effect of self identity and gender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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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가족탄력성과 진로결정 몰입의 관계를 자아정체감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 또한 성별에 따라 진로결정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정체감의 하위요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실증연구이다. 이를 위해 남녀 대학생 406명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 자아정체감, 진로결정 몰입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보면, 첫째, 대학생의 가족탄력성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과 진로결정 몰입 수준이 높았고, 자아정체감이 높을수록 진로결정 몰입 수준이 높았다. 둘째, 대학생의 가족탄력성이 진로결정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자아정체감이 완전 매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한편, 자아정체감의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성별에 따라 진로결정 몰입에 미치는 자아정체감의 하위요인 별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남학생의 경우 미래 확신성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여학생의 경우 미래 확신성, 목표 지향성, 주도성, 주체성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on role of self ident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commitment to career choice. In addition, it explored the difference in sub-factor of self identity on commitment to career choice by gender. For the purpose, this study measured family resilience, self identity, commitment to career choice of 406 university students. The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The positive and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ed among family resilience, self identity, and commitment to career choice. The self identit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commitment to career choice. On the other hand, to investigate the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y for improvement self identity, the difference in sub-factor of self identity on commitment to career choice by gender was explored. As a result, future certainty had significant effects on male students, while future certainty, goal-orientation, initiative, independence had significant effects on female students. Finally, implication, limitation and suggestion for future study i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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