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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湖川 유역 支石墓에 대한 綜合的 이해

Understanding Dolmens from Miho River Ba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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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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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특수성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美湖川 유역 청동기시대 분묘상, 특히 지석묘의 양상에 대한 독립적 연구는 그다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이는 유적 수나 밀도의 한소함에 기인한 듯한데, 그렇다면 지석묘의 축조가 활발하지 못했던 원인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뒤를 이어야 했을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상황에 불편을 느끼면서, 美湖川 유역 지석묘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매장주체부의 위치와 축조 방식에 주목하는 최근의 연구 경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발굴 자료의 재검토 작업, 지석묘 입지와 구조적 특성을 각종 생산(경제적) 요소들의 분포 및 지형적 특성과 비교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늦게나마 미호천유역 지석묘의 일반적인 양상을 정리함으로써, 최근 발굴된 청주 月午洞과 같은 압도적인 유적의 양상에 의해 흡입되어 버릴 상황을 조금이나마 불식함은 물론, 한편으로 유적 양상의 객관적 이해에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수행되었음을 천명한다.

Abstract

Despite that some particularity represented in its Bronze Age culture has frequently been pointed out, dolmens, most important burial type of the period, from Miho River Basin scarcely treated in systematic and independent manner. Low frequency and density of dolmens in the area can be ascribed to current paucity of the relevant research. Even the reason why relative scarcity of dolmen-construction happened during the Bronze Age has not been explored. Feeling uncomfort about status quo, we attempt at studying on dolmens from Miho River Basin in systematic and synthesizing manner. Our attempts include several approaches performed in the case studies for the region where dolmens much more frequently and densely surveyed and excavated, such as Jeonnam and Gyongnam Provinces. In addition, analyzing locational and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dolmens from Miho River Basin in relation to distributional patterns of productive resources, such as soil, stream or so and topology is involved. A series of analyses named above aim at minimizing the effect driven by abnormally big sample procured from well-preserved site such as recently-excavated Weolo-dong site, Cheongju and providing some basic information for proper interpretation on the data from the site of the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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