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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년』의 발행을 통한 신대한 소년의 양성과 신문화 형성

The boy’s cultivation of new-korea and formation of new culture through the publication of the magazin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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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소년』지에 나타난 소년의 정체성,『소년』지에 표상된 근대적 지식의 내용들, 청년학우회의 기관지가 된 이후『소년』지의 내용상에 나타난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소년’은 특정 연령 집단을 대변하는 존재자들이 아니라, 신대한을 건설할 주체로서 근대적 지식을 형성해야 하는 문화 집단을 대변하는 존재를 상정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소년』지는 근대적 교양잡지로서의 성격을 띠지만, 문학 작품을 통해 소년들을 계몽하고자 하는 기획을 갖고 있었기에 아동문학의 탄생과 어느 정도 관련성을 갖는다. 계몽의 대상은 새시대의 주체로서 소년이었지만, 거기에는 아동의 존재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d the boy’s identity presented in the magazine『Boy』, the contents of modern knowledges represented in the『Boy』, the changes of contents after becoming the bulletin of a youth-student’s society. Through this, a researcher emphasized that the boy is not the being speaking for a special years group but also is the supposing the being representing the cultural group that must form the modern knowledge as a subject for the new korea making. The magazine『Boy』 has a peculiarity as a modern cultivation magazine, but has a designing for the enlightening boys through the literary works. Therefore, the『Boy』 has a some relation with the birth of the children literature. But the object of cultivation is a boy as a subject of a new era, because there is included the boy’s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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