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애무(無㝵舞)사상의 예술적 의미와 해석: 一心思想과 三大를 중심으로
Artistic Meaning and Interpretation of Muae-mu Agitated: Focusing on the Ilsim Imun and Samdae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무애무의 배경 사상인 일심사상(一心思想)의 이문(二門)과 삼대(三大)를 ‘사상의 예술적 구현’이라는 관점으로 연구한다. 원효의 일심사상이 무애무로 현상화 되기까지의 사상적 근거를 제시하며 체(體)상(相)용(用)삼대(三大)의 논리를 춤의 창조의 원리와 동일한 의미로 해석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이 시대 춤의 본질과 현상에 관한 근원적 의미를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심사상의 이문과 삼대의 논리를 통해 본체와 현상의 일치로서의 무애무를 해석한다. 이는 본체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인 현상학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한 무애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애무는 일심의 표상으로 삶과 사상과 춤이 관통하여 일체가 된 현상(相)이다. 둘째, 무애무는 삶에서 벗어나려는 예술이며 삶이 되려는 예술이다. 셋째, 무애무는 몸을 지배하는 사상에서 사상을 확장하는 마음의 실천이다. 넷째, 무애무는 창조적 사고와 지식의 통합적 산물의 ‘실천’이다. 다섯째, 예술의 미적가치는 삶의 주체인 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표상한다는 점에서 인간 가치와 동일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체(體)와 상(相)의 일여(一如)로서의 몸의 전일적 언어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춤의 본질이며 진정성일 것이다.
Abstract
In this study, I study the one - mindedness of two minds and the three majores of the universe thought, which is the background thought of non - affe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rtistic realization of thought'. It suggests the ideological basis from the uniqueness of Wonhyo 's one - sided thought to the development of non - aggression and attempts to interpret the logic of the three phases of the phase for the same meaning as the principle of creation of dance d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undamental meaning of dance in this era. The essence of the universe and the third is a kind of phenomenological attempt of 'mind'. Based on the discussion, the implications for non - caring are as follows. First, Muae-mu is a phenomenon that life, thought and dance penetrate through the representation of one heart. Second, Muae-mu is an art to escape from life and an art to be a life. Third, Muae-mu is the practice of the mind that expands thought from the idea of dominating the body. Dance is not an idea but a living dance of living. It is the sincerity of dancing that makes the whole-day language of body as body and phase one, reviving the sense of life in a single change in the vital transformation.
참고문헌 (21)
- 김기흥, "새롭게 쓴 한국 고대사" (1993), 역사비평사
- 김상현, "신라의 사상과 문화" (1999), 일지사
- "21세기 왜 다시 원효인가" (2019)[URL]
- 김영순, "현상은 어떻게 진리를 함축하는가: 여래장 사상을 중심으로", 석사, pp.2015
- 김종욱, "원효 사상의 존재론적 해명 - 하이데거의 존재 사건과 원효의 진여 일심을 중심으로-", 철학사상, (48), pp.3~29 (2013), 철학사상연구소[DOI]
- 김지하, "탈·몸·육체", 민족무용학회, 9, pp.1~19 (2006)
- 김채현, "춤과 삶의 문화" (1983), 民音社
- 서광,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대승기신론" (2004), 불광출판사
- 손지혜, "원효 무애사상의 예술적 구현 : <무애무>를 중심으로", 석사, 한국학, pp.2010
- 신형식, "신라사" (1988),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한국불교전서. 제 1책, 625-중-하"
- 은정희,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ㆍ별기" (1999), 일지사
- 은정희, "대승기신론 강의" (2008), 예문서원
- 원효연구Ⅱ, "이기영", 한국불교연구원, ~ (2001)
- 이도흠, "한국예술의 심층구조로서 情과 恨의 아우름", 미학예술학연구, 17, pp.43~74 (2003), 한국미학예술학회
- 이인로, "說話文學集"
- 일연, "三國遺事. 국보 제306호", ~
- 정영근, "원효의 사상과 실천의 통일적 이해", 철학연구회, 47, pp.161~180 (1999)
- 진열, "업연구" (1988), 경서원
- 한국불교전서, "대승기신론" (2005),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원
- 대인 올스턴, "원효 『대승기신론소·별기』의 삼대 개념에 대한 연구", 석사, 종교학, pp.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