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춤의 재해석, 일상성
Reinterpretation of Korea Traditional Dance as a Ordinar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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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먼저 춤의 근원적 탐색을 통해 한국춤의 일상성에 대한 고찰에 이어서 현대에 와서 일상적인 생활무용으로 재탄생한 한국춤의 의미에 대해서 논의하여 보고자 한다. 생활무용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신체활동이며 여가문화로서 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용을 예술뿐만 아니라 여가나 건강의 범위로까지 확대시켜주었다. 그리고 비일상적인 예술인 한국춤이 다시 일반인들에게 일상적인 춤으로 다가설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한국춤이 일상의 단편으로 현대사회를 반영하고, 그 속에 자리하고 있는 자신의 삶을 인지하고 변화시켜줌으로 하여 사회화 과정에 도움을 준 것이다. 한국춤의 생활무용화는 한국춤이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고 개인의 일상적인 신체활동으로 사회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되었고, 모든 대중이 주체가 되는 생활무용으로 발전하였다. 이것은 곧 생활무용이 주장하는 ‘모두가 즐긴다(Universal Dance for All).’라는 목적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열린 개념으로 일상성을 포용한 한국춤은 다양하고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자신을 상실해가는 우리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예술을 좀 더 대중과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ordinariness of Korea traditional dance is to be studied through the investigating the meaning of dance and the meaning of Korea traditional dance for allin the present dayis also to b ediscussed. “Dance for All” provides opportunity for all people to enjoy and participate in dancing as one of a physical activity or leisure, and also expands boundary of dance. This means that the korea traditional dance as an art becomes a dance in ourdaily life for ordinary people. Korea traditional dance for all becomes a communication channel of our society for people to enjoy together, and grows for all people to participate. This is to achieve the Goal of “Dance for all”, that is: “Universal Dance for All.” The concept change of korea traditional dance from an art to dance for all provides a new view point of our daily life to us who has lost ourselves in this complicated modern times, and also opportunity to become familiar with an art than any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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