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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의 비탄을 하나님의 소망으로 인도하는 기독교상담사의 지혜

The Wisdom of Christian Counselors Leading the Client’s Grief to God’s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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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논문은 그리스도인에게 비탄은 부재하시는 분으로 경험되는 하나님을 나와 같이 탄식하시는 하나님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높여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소망을 바라게 하는 하나의 통로임을 밝힌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기독교상담사의 지혜는 비탄 가운에 있는 내담자를 수용하고 안전하게 담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내담자의 비탄을 촉진함으로써 내담자의 부정적 감정을 환기시키고 비탄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인식하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이 땅에 만연한 죄로 인해 탄식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 이후 부활하신 것은 그리스도에게 연합된 자들에게 이미 이루어진 회복의 약속이라는 것을 신뢰하고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따라서 논문에서는 먼저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가시는 여정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비탄의 의미와 지향점을 알아보고 오늘날 일반상담 현장에서의 비탄의 처리 과정과 지향점을 알아본다. 그리고 일반상담과 구별되는 기독교 상담에서의 비탄이 어떠한 지향점을 가지고 어떻게 경험되고 처리되어야 하는가를 살펴본다. 끝으로 그리스도인의 비탄을 함께하는 기독교상담사에게 필요한 지혜의 덕목을 제언한다.

Abstract

This thesis reveals that grief is an opportunity for Christians to meet God, who is experienced as an absent person, as a God who groans with me, and furthermore, it is a channel to exalt God's being as God and hope for hope from God. In this process, the wisdom of a Christian counselor who fears Jehovah not only accepts and safely contains the client in grief, but also promotes the client's grief, thereby arousing the client's negative emotions and helping the client to recognize God as the object of grief. . Also, God who groans for the prevalent sins on this earth and the resurrection of Jesus sent by that God after the crucifixion are the promise of restoration that has already been fulfilled to those who are united to Christ. Therefore, in this thesis, first of all, the meaning and direction of grief of the Israelites in the journey of salvation the people of Israel, chosen by God, will be discussed, and the process and direction of grief in general counseling today will be discussed . In addition, we look at how grief in Christian counseling, which is different from general counseling, should be experienced and handled with what orientation. Finally, I suggest the virtues of wisdom necessary for Christian counselors who share the grief of Chris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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