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창업교육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경력준비행동 및 기업가적 경력의도에 미치는 영향: 창업교육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o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Entrepreneurial Career Intention : Moderating Effect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성창수, 정경희
초록
본 연구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루어지는 창업교육이 학생들의 경력개발 및 기업가적 경력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해보았다. 이에 창업교육 이수 집단과 미이수 집단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경력준비행동이 기업가적 경력의도 형성에 유의미한 역할의 수행여부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기업가적 경력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창업교육집단에서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경력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창업교육 이수 집단과 미이수 집단 모두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력준비행동이 기업가적 경력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창업교육집단에서 더욱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넷째, 경력준비행동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기업가적 경력의도 간의 관계에서 창업교육 이수 집단은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창업교육의 효과로 대학생들의 기업가적 경력의도의 영향관계를 고찰하였으며, 창업 및 취업준비에 있어 창업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