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자영업과 프랜차이즈가맹점 창업사례의 사업성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easibility Analysis of Franchisee Case and Independent Entrepreneurship Case
이주헌
초록
창업자는 초기 창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프랜차이즈가맹점 창업을 할 것인지 독립자영창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프랜차이즈창업과 독립창업 간의 손익분기점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각각의 창업의 비용구조에 적합한 입지특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수한 입지조건에서 높은 이익을 추구하는 창업자의 경우 프랜차이즈가맹점 형태의 창업이 보다 유리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대도시와 핵심 상권 지역에 적합하다는 가이드라인과 일치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반면 입지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접근성이 좋지 않고 목표고객의 수가 많지 않다. 이런 환경 하에서 독립자영업의 경우 사업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높은 고정투자비 때문에 사업성을 유지할 수가 없음을 손익분기점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