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家의 戰爭護國詩 世界
Buddhist's battle defense poetry world of the fa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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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고는 「佛家의 戰爭 護國詩 世界」이다. 우리의 한문학 유산물에서 전쟁과 한문학의 상관관계 속에서 不殺生의 근본이념인 불가와 전쟁, 불가와 호국에 관련된 역사의 詩語가 갖는 意義를 가름하여 보고자 하였다. 본 논고는 佛家의 전쟁에 참여한 義僧의 호국시의 세계를 밝혀내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은 곳곳에서 제기 되고 있다. 금산의 七百義塚에는 임진왜란 때 순국한 조헌과 영규대사 등 700義士 충절의 혼이 모셔져 있는 성역지 이다. 七百義塚에 僧兵이 안장되어 있지 않은 것은 임진왜란 당시 우리의 사회적 배경이 崇儒抑佛이었기에 그 이후에도 僧將·僧兵의 호국정신의 충절이 제대로 선양되지 못해 온 것도 사실이라는 문제제기이다. 하지만 한국 불교는 통일신라시대 이후로 護國信仰과 결부되어 자리를 잡아 왔다. 이는 대승불교의 이념인 ‘上求菩提·下化衆生’에 근거하여 중생구제 호국의 대승불교에 관점을 둔 것이었다. 이렇게 승려의 신분으로서 국가 수호 실천을 한 것은 자리와 이타, 즉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이 서로 분리되거나 단계적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님의 실천이었다. 자신의 수행이 곧 중생의 이익이며 깨달음을 얻는 일인 동시에 중생을 구제하는 일이라는 誓願과 願力의 不二 경계의 실천인 것이다. 이러한 대승적 실천인 義僧의 戰爭 護國詩 世界에 대한 연구는 불교의 五戒에서 不殺生을 첫 번째 계율로 삼는 승려가 전쟁에 병기를 들고 나가 살생을 해야 한 것은, 바로 대승적 중생구제에 바탕을 했다는 우리나라 전통 불가사상의 護國佛敎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양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다. 이에 조선에서는 임진왜란을 계기로 승병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며, 靈圭大師·休靜大師·惟政大師·印悟大師·逍遙太能·處英大師 등은 대표적인 義僧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僧侶의 신분으로 戰爭 또는 護國의 일선에서 ‘行禪一致·行禪不二’를 실천한 의승이 전쟁 속에서 또는 국가 호국의 상황에서 남긴 시문학 내용을 살펴, 그 意義를 조명해 내는데 접근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e Buddhism which come from India to China and which entered our nation Korean Buddhism settled with defense of the fatherland in faith related after period of unification of Silla. This is based on ideology of Mahayara Buddhism like this Sanggubori(上求菩提) and Hahuajungseng(下化衆生). In Mahayara Buddhism, self-benefit(自利)and other's-benefit(利他) , that is to say, this point of view is not Sanggubori and Hahuajungseng each other separate or accomplishing of step by step but realizing of self-benefit is the world benefit and at the same time deed of the world relief. Therefore pledge(誓願) and accomplishment effort(願力) are boundary of non-two(不二). Accordingly there would be right priest(義僧), Buddhist monk soldier(僧兵) from period of the three kingdoms. In Goguryeo when China Dang(唐)'s King Taejong(太宗) invaded our nation territory. It began to defend nation(護國) that Goguryeo's Buddhist monk 3 ten thousand going to the war as the Buddhist monk military. From Goryeo the foreign enemy invaders were frequent so more prominent. In Choseon as an opportunity of Japanese In vasion of Korea in 1592 Buddhist monk soldiers activity took place lively. Yeonggyu great Buddhist priest(靈圭大師), Hyujeong great Buddhist priest(休靜大師), Yujeong great Buddhist priest(惟政大師), Ino great Buddhist priest(印悟大師), Soyotaeneung(逍遙太能), Cheoyeong great Buddhist priest(處英大師) and so on, they could be representative right priests(義僧). As this Buddhist monk(僧侶)'s status, Battle(戰爭) or defense of fatherland(護國) in the fighting line in the battle's Buddhist priest who practiced Haengseonilchi(行禪一致)and Haengseonbuli(行禪不二) and who left poetry literature contents among those situations and I examined the contents and intended to approach the illumination of this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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