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s of Employees’ Job Stress on Organization Effectiveness
임왕규, 정태준
초록
본 연구는 직장인들의 직무스트레스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실시된 연구로서,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서울·경기지역 직장인 22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실증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여 상관관계분석, 빈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한 자료 분석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역할모호는 기술직이 영업직과 사무직 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역할과다는 학력과 년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둘째,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 조직몰입과는 부(-)의 관계, 이직의도와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이 채택되었다. 따라서 직장인들의 직무스트레스가 조직유효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이직률을 최소화하고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이 모색되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