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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암환자 통증관리 및 통증지식에 관한 연구

Pain management and Pain knowledge of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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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간호학

초록

본 연구는 암 환자를 다루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통증관리 및 통증관리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고 통증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통증현황을 살펴보면 통증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군이 101명(53.7%), ‘없다’고 답한 군이 87명(46.3%)을 차지하였으며, 통증사정 기록지를 ‘사용한다’고 답한 군이 26명(14%)이었으며, ‘사용하지 않는다’ 고 답한 군이 160명(86%)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간호사들이 생각하는 암 환자의 통증관리 상태는 ‘부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가 166명(88.3%)을 차지하였으며, ‘통증교육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자가 165(87.8%)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암 통증 환자 수는 ‘대체로 자주 있다’고 답한 대상자가 66명(35.1%)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2) 간호사들의 통증지식 점수는 평균 16.1점이었으며 최소 4점에서 최대 28점으로 측정되었다. 3) 이들 조사대상자의 통증관리 현황과 이에 따른 통증지식 점수를 비교한 결과 통증교육의 필요성에 따른 통증지식 점수만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t=2.50, p=.045) 그 외 다른 변인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4) 통증 지식과 일반적 특성 및 통증관리 현황을 상관관계로 분석한 결과는 통증지식과 학력(r=.143, p=.045), 통증교육에 대한 필요성(r=.180, p=.013)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통증지식에 대한 일반적 배경 및 통증현황변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변인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변인은 교육의 필요성(β=.163)이였고, 그 다음이 학력(β=.144)으로 나타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수록, 그리고 학력이 높을수록 통증지식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고 이 두 변인에 의한 통증지식의 설명력은 4.6%(R²=.046)인 것으로 나타났다. 6) 통증관리 문제점을 요약해보면 크게 의료진의 문제 8가지, 환자 측 문제 3가지로 나눌 수 있었으며 의료진의 문제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것은 ‘통증관리에 대한 지식부족’ 26명(18.8%)이었으며, 다음이 ‘진통제 처방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조절이 되지 않는다’ 25명(18.1%), ‘의사가 바빠서 진통제 처방이 늦다’ 19(13.8%)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문제점으로 나온 것은 ‘간호사의 과다한 업무로 비 약물요법을 시행할 시간이 없다’, ‘통증 사정이 어렵다 ’등이었다. 그리고 환자 측의 문제로는 ‘진통제 중독에 대한 두려움’ 5명(3.6%)으로 나왔으며, 그 외에 통증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 경제적 어려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실제로 암 환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통증관리의 현황을 알아보고 통증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지식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는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암 환자의 통증관리를 위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통증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임의표출방식으로 자료수집을 할 결과임으로 일반화하기 어려우며 무작위 배정을 통한 반복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또한 앞으로 암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의사들의 통증에 관한 지식정도를 확인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통증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단순히 개방형 질문을 통한 내용요약 방식으로 알아보았지만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의료진의 직접 면담을 통한 질적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Abstract

This study is part of questionnaire survey concerned with the views of nursing staff for cancer patients. This study was done to describe cancer pain management problem, pain management knowledge.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88 nurses at cancer ward,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2003 to August 2003. Data were collected with multiple-choice items and one open-ended question, which were constructed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SPSS statistical software and content analysis. Results: Experiences of pain education are 53.7%. pain assessment sheet not use 86%, pain management status are partial. Education need of pain management was 87.8% patients in pain were very often(23.9%) or rather often (35.1%) cancer patients. The nurses are respond to open question. Pain management problems as assessed by nurses are categorized 11 item. The health professional problems are Knowledge deficit pain management, Incontrollable pain, Doctor's busy. The patient problems afraid of narcotics for addiction, side effect, distinguishing between physical and suffering, economical problem. The scores of knowledge about pain was average 16.7 score. The pain knowledge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education need(r=.180, p=.013). The effective variable was need of education(β=.163).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pain knowledge was middle score and pain management problem was multiple. The study highlights the need to increase pain education for health professional. Therefore, This study suggest that health professionals education should be done to improve pain management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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