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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은 발뒤꿈치로 치는 것이여!

P'ungmul is Played with Your 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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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음악학

초록

"풍물굿은 발뒤꿈치로 치는 것이여!": 한국 풍물에 박자구조를 밝혀내는 결정체(決定體)로서의 춤네이던 헤쓸링크춤은 세계의 많은 연주문화의 핵심요소 이고, 춤동작의 기록은 넓은 범위의 이론적 문제점을 풀어 나가는데 효과적인 분석의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춤의 음악학적 적용을 한국 풍물의 개인 혹은 구룹 연주자들이 아주 복잡하거나 중간정도 복잡한 부분에서 박자와 박자의 변화를 어떻게 감지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논의전개는 특히 타악기의 두드림의 표면적 논리 혹은 구성보다는 오히려 발의 움직임이 음악의 근본적 박자구조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또한 이 논문은 이 연구결과에 의해 나타난 몇 가지 중요한 함축적 의미를 다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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