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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貞姬 女性 成長小說의 幼年人物 硏究 - 「유년의 뜰」과 「중국인 거리」를 대상으로 -

A Study on Oh Jeong-hee's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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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吳貞姬의 「유년의 뜰」의 노랑눈이는 어른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아이이다. 이러한 幼年話者의 너무 많이 알고 있음이 「유년의 뜰」에 독특한 정취를 부여한다. 한편 「중국인 거리」의 주인공 ‘나’는 成長하고 싶지 않은 女性이다. 그러나 ‘나’는 젊은 中國人 男性의 視線만은 완전히 외면할 수가 없다. 젊은 中國人 男性이 자신을 바라보는 視線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강한 確信을 갖는다. 때문에 ‘나’는 成長을 원하지 않지만, 成長을 원하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도 없는 女性이 된다.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나’는 中國人 男性과 最初로 구체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스스로 成長하는 쪽을 선택한다. 그럼에도 成長에 대한 두려움과 어머니에 대한 요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젊은 中國人 男性에 걸맞은 女性이 되기 위해 成長은 必然的이지만, 初潮를 경험하면서 ‘나’는 여전히 절망감과 막막함을 피하지 못하는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analysis The Garden of childhood, and Chinese Street by Oh Jeong-hee, especially to focus on how a child has many knows about the thing and persons around her. Norangnoon who is teller in The Garden of childhood is characterised by exceeding the necessary quantity of food. But truly this constantly eating aims to violate the rule which is permitted to her. Norangnoon wants to break a rule like women in this story. And Norangnoon always knows what is doing and how it can be. She knows her father and Boone are always already dead. Norangnoon is always already grown-up. Otherwise Oh, Jeonghee's Chinese Street is dealing with the event that ‘I’ have experienced in Chinatown. In this work, mother is an object for imaginary identification to ‘me’. Mother has the place where what ‘I’ would like to be with a view of man who have power in a social world. But the chinese man is an object for symbolic identification to ‘me’. ‘I’ want to appear to him likeable. ‘I’ don't want to grow up in the level of imaginary identification. ‘I’ don't want to imitate mother's or other woman's life. But in the level of symbolic identification, ‘I’ want to be grown up, ‘I’ want to be a lady for the chinese man. This paradoxical situation features Oh, Jeonghee's Chinese street.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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