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적 대학과 스마트전문화에 기반한 대학의 창업환경 조성연구 - 테크니온공대, 히브리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galvanizing of Start-ups atmosphere based on Smart specialization and the entrepreneurial university - Technion institute of Technology, Hebrew University-
한정희
초록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지구상의 대부분 국가들의 중요한 이슈이다. 창업분위기 조성에서 있어 대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스라엘 대학들은 기술이전과 사업화 및 창업에서 우리나라 대학들과 비교해 볼 때 성공률이 월등히 높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관련한 이스라엘 대학의 특성을 찾아, 우리나라 대학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스라엘 대학들은 자체 전문가를 보유 기술이전부서의 팀을 갖추고 있으며, 유망기술의 경우 미리 기술이전을 통한 창업자금을 지원하여 창업환경을 조성한다. 기술이전 사업화 및 창업 단계마다 체계적으로 차별화된 집중지원 방법이 지원된다. 또한, 대학은 특정 기술 분야에 집중, 기술사업화 및 창업 성공 이후에야 사용료 수입을 얻는다. 일정부분의 위험을 대학과 창업파트너와 공유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창업 성공이 높은 것은 대학의 단계별 차별적 지원과 대학과 기업이 위험을 공유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