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Awareness of the Good Death and Attitude toward Death among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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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수집은 2015년 12월 3일부터 2015년 12월 16일까지 D시와 K시의 3개 간호대학의 4학년 간호대학생 286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t-test, one way ANOVA, S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은 3.15±0.36점 이었고 죽음에 대한 태도는 2.51±0.38점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은 종교, 죽음에 대한 생각 빈도, 죽음을 경험한 상황에서, 죽음에 대한 태도는 성별, 나이, 지각하는 건강상태, 죽음에 대한 생각빈도, 죽음을 경험한 상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간에는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간호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wareness of the good death and attitude toward death among nursing student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286 nursing students who were attendign at three colleges of nursing in D city. Data were collected from 3rd to 16th, December in 2015. Data analysis was conduct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heffe’s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SPSS/WIN 21.0 program. The mean scores of awareness of the good death and attitude toward death were respectively 3.15(±0.36) and 2.51(±0.38). Awareness score of the good deat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participants’ religion, experience of thinking about death, and witness of dying situation. Attitude score of deat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health status, experience of thinking about death, and witness of dying situation. There was significantly shown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awareness of the good death and attitude toward death.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n education program enhancing awareness of the good death and positive attitude toward death for nursing students should be developed as one part of nursing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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