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간호대학생의 신체존중감, 자아존중감 및 섭식행동 간의 관계

A Relationship on Body Esteem, Self Esteem and Eating Behavior of Nursing Students

2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학제간연구

초록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존중감, 자아존중감 및 섭식행동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C시에 소재한 K대학교 간호대학생 중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1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s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신체존중감은 평균 2.58±0.43점이었고, 자아존중감은 평균 2.85±0.58점, 섭식행동은 평균 2.35±0.40점이었다. 성별은 신체존중감(t=5.59, p<.001), 자아존중감(t=2.96, p=.004) 및 섭식행동(t=-3.9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상관관계분석 결과, 섭식행동은 신체존중감(r=-.22, p=.004)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자아존중감은 신체존중감(r=.6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성별은 섭식행동(t=.2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자아존중감(t=-.22, p=.004)과 신체존중감(t=-.40, p<.001)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올바른 섭식행동을 위하여 신체존중감을 향상시켜야 하며, 특히 여대생에게 외모나 체중과 같은 신체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esteem, self esteem, and eating behavior of nursing students. A total 167 nursing students were recruited of K university in C c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s coefficient. As a results, the mean scores for body esteem, self esteem and eating behavior were 2.58±0.43, 2.85±0.58 and 2.35±0.40 respectively. Significant differences was found in body esteem (t=5.59, p<.001), self esteem (t=2.96, p=.004) and eating behavior (t=-3.98, p<.001) according to gender. There were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ting behavior and body esteem (r=-.22, p=.004), an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 esteem and body esteem (r=.69, p<.001). And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gender and body esteem (t=-.40, p<.001), between gender and self esteem (t=-.22, p=.004), an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gender and eating behavior (t=.29, p<.001). This study suggests that nursing students should be educated to improve their body esteem for correct eating behavior. Especially, it is required to educate female college students to positively evaluate their value and body ​​such as appearance and weight.

참고문헌 (27)

  1. 오경록, "무용전공자의 객체화된 신체의식, 신체존중감, 자아존중감, 주관적정서의 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체육과학회지, 23(3), pp.533~542 (2014), 한국체육과학회
  2. 류호경, "대구 및 대구근교지역 여대생과 여고생들의 체형인식, 섭식행동 및 건강상태 비교",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13(3), pp.69~80 (2002),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3. 설경옥, "성인기 초기 여성의 물질주의, 외모주의와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비교와 신체불만족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8(3), pp.875~896 (2016), 한국상담심리학회
  4. 윤연옥, "대학신입생의 남녀별 미용성형수술계획 실태 및 관련 요인", 보건정보통계학회지, 41(3), pp.336~343 (2016),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DOI]
  5. Y. H. Kang, "Encyclopedia of Life Science : Eating behavior" (2008), Academya Publishing
  6. 김완석, "객체화 신체의식과 신체존중감, 자기해석의 관계: 한국·중국·일본 여대생 비교", 한국심리학회지:여성, 14(1), pp.23~46 (2009), 한국여성심리학회[DOI]
  7. 손은정, "여대생의 자아존중감, 신체 비교, 마른 이상적인 체형의 내면화, 신체 불만족이 이상 섭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0(3), pp.885~901 (2008), 한국상담심리학회
  8. 육영숙, "여대생의 신체상과 섭식행동 및 자아 존중감의 관계",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19(4), pp.105~115 (2008), 한국스포츠심리학회
  9. 이상선, "몸매와 체중에 근거한 자기 평가와 신체 불만족이 여대생의 이상 섭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3(1), pp.91~106 (2004), 한국임상심리학회
  10. M. H. Sung, "The Relationship between Eating Disorders, Self-esteem and Depression among in College Wome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Fundamentals of Nursing, 11(1), pp.59~66 (2004)
  11. "Obesity guidelines: Diagnosis and evaluation" (2014)[URL]
  12. "Obesity" (2017)[URL]
  13. 김완석, "전반적 신체존중감 척도(KOBES): 개발 및 성차 탐색", 한국심리학회지:여성, 12(2), pp.231~253 (2007), 한국여성심리학회[DOI]
  14. 김완석, "신체가치와 소비행동: 척도개발과 활용을 위한 탐색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7(3), pp.455~485 (2006),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15. Rosenburg, M, "Society and Adolescent Self-Image" (1965), Princeton University Press
  16. B. J. Jeon, "Self-esteem: A test of its measurability", Yonsei Forum, 11(1), pp.107~130 (1974)
  17. A. J. Stunkard, "The Three-factor Eating Questionnaire to Measure Dietary Restraint, Disinhibition and Hunger",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29(1), pp.71~83 (1985)
  18. M. S. Kim, "The Three Dimentions of Eating Behavior: Development of Scale for Accessing Cognitive Restraint of Eating, Disinhibition, and Hunger",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7(2), pp.377~388 (1997)
  19. 홍민희, "일 지역 성인의 신체존중감, 스트레스 및 건강증진행위", 재활간호학회지, 20(1), pp.61~68 (2017), 한국재활간호학회[DOI]
  20. 성미혜, "여대생의 섭식장애, 신체증상 및 자아존중감의 관련성", 한국모자보건학회지, 9(2), pp.155~166 (2005), 한국모자보건학회
  21. 이세형, "대학생의 신체활동, 신체만족 및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 분석", 제주대학교 교육과학연구, 20(2), pp.237~252 (2018), 교육과학연구소[DOI]
  22. 권명순, "성인의 비만에 대한 건강통제위 성격과 섭식행동",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35(1), pp.55~67 (2018),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DOI]
  23. 김보미, "남녀 대학생의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및 자아존중감과 성적 자기주장과의 관계: 성별의 차이", 여성건강간호학회지, 21(1), pp.11~22 (2015),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
  24. 김나희, "날씬함에 대한 사회문화적 압력이 절식태도와 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신체불만족과 마음챙김의 효과",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0(3), pp.527~546 (2015), 한국건강심리학회[DOI]
  25. 신유선, "비만과 정상체중 남자고등학생들의 섭식행동 차이",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18(2), pp.83~95 (2001),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6. 김영신, "남녀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섭식억제간의 관계에서 신체비교와 신체불만족의 매개효과 검증", 한국심리학회지:일반, 29(4), pp.791~815 (2010), 한국심리학회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