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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 태아사망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for Intrauterine Fetal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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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산부인과학

초록

목적 : 본 연구는 자궁내 태아사망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석하고 그 원인을 알아내어 향후 자궁내 태아 사망을 줄이고자 함이다.연구 방법 : 1995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7년간 가톨릭대학교 부속 성가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분만한 11,866예 중 임신 20주 이후 자궁내 태아 사망 153예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고찰하였다.결과 : 1. 자궁내 태아 사망의 빈도는 평균 1.29%였다.2. 연령은 16세에서 45세까지 분포를 보였으며 그 중 25~29세 군이 45%로 가장 많았다.3. 출산력은 미산부가 58.5%로 가장 많았고, 출산력 증가 시 감소하였다.4. 유산의 기왕력이 80예로 52.1%에서 나타났고, 자궁내 태아 사망의 기왕력은 8예로 5.2%였다.5. 임신 주수별 분포는 20~24주가 36.6%로 가장 높았고, 태아 체중이 1000 gm 이하인 경우가 56%로 나타났으며 남녀의 성비는 1.29:1이었다.6. 분만방법은 유도 분만이 54.3%, 자연분만이 30.4%, 개복수술이 15.2%였다. 개복수술의 적응증은 태반박리, 기제왕절개상태, 쌍태아, 산모의 사망 등이었다. Bishop score가 3 이하인 경우에 분만의 유도에 사용된 방법의 수와 시간은 임신 주수가 적을수록, 태아 체중이 적을수록 증가되었다.7. 자궁내 태아사망의 사망원인은 원인 불명이 44%, 선천성 기형 17%, 제대 합병증이 14% 순으로 나타났다.

Abstract

Clinical Study for Intrauterine Fetal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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