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수정시술을 위한 과배란유도에 있어 GnRH Antagonist 다회투여법과 GnRH Agonist 장기요법의 비교연구
GnRH Antagonist Multiple Dose Protocol in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fer Compared with GnRH Agonist Long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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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체외수정시술을 위한 과배란유도방법으로 GnRH antagonist 다회투여법을 표준화된 GnRH-a 장기요법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 방법의 효용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연구 및 방법 : 체외수정시술 대상환자들 중 난관인자만이 불임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던 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과배란유도를 위하여 GnRH antagonist 다회투여법이 시행되었던 연구군 (n=28)의 경우 가장 큰 난포의 평균직경이 14 mm에 도달한 날부터 hun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투여일까지 GnRH antagonist인 cetrorelix를 매일 0.25 mg 피하주사했다. 과배란유도 방법으로 GnRH agonist 장기요법을 시행했던 환자들을 연구군에서의 결과 비교를 위한 대조군 (n=29)으로 하였다.결과 : 연구군과 대조군간에 대상 환자의 특성의 비교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두 군 모두에서 조기 황체화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군의 경우 사용된 성선자극호르몬의 총 사용용량이 1앰퓰의 용량이 75 IU를 기준으로 31.7±8.7앰퓰로 대조군의 37.2±9.6앰퓰에 비하여 유의하게 적었으며 성선자극호르몬 투여 기간도 연구군의 경우 8.9±1.6일로 대조군의 10.7±1.8일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다. HCG 투여일에 초음파상 관찰된 직경 14 mm 이상인 난포의 수, 회수된 난자의 수, 난자의 수정율, 1, 2 등급에 해당되는 배아의 수, 이식된 배아의 수, 동결된 배아의 수 등에 있어서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회수된 성숙한 난자의 수 및 수정된 난자의 수에 있어서는 연구군의 경우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적었다. 임신 결과에 있어서도 시술주기당 임상적 임신율이 연구군의 경우 28.6%로 대조군의 34.5%에 비해 다소 낮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외 다태임신율이나 자연유산율 등이 있어서도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Abstract
GnRH Antagonist Multiple Dose Protocol in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for 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fer Comparedwith GnRH Agonist Long Protoc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