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자리 서열화를 통한 장애인근로자 고용의 질 변화유형과 예측요인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Types and Predictors of Quality of Employment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through Good Job Seque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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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의 질의 변화유형을 규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무엇인지에 대해 밝혀 그 특성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1차웨이브 1차년도부터 8차년도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용의 질과 관련 요인 간 영향관계를 분석한 차이검증에서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현재 건강상태가 좋은 편일 때, 학력이 고졸 미만일 때 보다 고졸 이상일 때,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직장에서 직책을 가지고 있을 때, 임시직・일용직보다 상용직일 때, 연령이 낮을수록, 일자리와 적성이 부합한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고용의 질이 높았다. 둘째,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의 질 변화유형은 3가지 계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지속해서 좋은 일자리를 유지하는 ‘좋은 일자리 유지형’, 중간 일자리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중간 일자리 유지형’, 나쁜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자리의 질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나쁜 일자리 지속 악화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셋째, ‘나쁜 일자리 지속 악화형’과 ‘중간 일자리 유지형’을 구분하는 변수로는 종사상지위와 직책이었고, ‘나쁜 일자리 지속 악화형’과 ‘좋은 일자리 유지형’을 구분하는 변수로는 최종학력, 직책, 일자리 적성부합 여부, 자격증 보유 여부로 나타났으며, ‘중간 일자리 유지형’과 ‘좋은 일자리 유지형’을 구분하는 변수로는 성별, 최종학력, 종사상지위, 직책, 일자리적성부합여부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면 첫째, 장애인근로자가 좋은 일자리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가진 능력과 특성에 맞는 직무개발과 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직장 내에서도 최대한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편의제공과 근로지원인 제공 등의 서비스가 필요하다. 둘째,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무 적성검사가 체계적으로 실행되어야 하고 장애인 고용사업체에 직무분석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훈련 담당 교사들에게 장애이해에 필요한 인식개선 교육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그들이 쉽게 교육기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여성장애인을 위한 적합 직종 개발 및 여성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멘토링 시스템 등을 통해 지속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ypes of changes in the quality of employment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and to identify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m and to suggest policy alternatives that are appropriate for their characteristics. For this purpose, data from 1st year to 8th year of PSED 1st wave were used. First, gender, health status, education, qualifications, position, regular employment, qualifications, age, and aptitude affect quality. The types of employment quality change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can be divided into three tiers. 'High Level Employment Retention Type' which maintains good jobs continuously, 'Middle Level Employment Retention Type', which maintains intermediate jobs, and 'Low Level Employment Worsening Type', in which the quality of jobs is steadily declining. The variables that distinguish between 'bad job persistent aggravation type' and 'intermediate job retention type' were job position and position. The variables that distinguish between "bad job persistent aggravation type" and "good job retention type" are final education, job title, job aptitude, and qualification. The variables that distinguish between 'intermediate job retention type' and 'good job retention typ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such as sex, final education, job status, job title, and job aptitude. Based on these results,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employment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for workers with disabilities get in good jobs, they need to develop and deploy jobs that match their abilities and characteristics. And services such as provision of labor support are needed. Second, a job aptitude test should be systematically implemented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ho want to get a job, and a job analysis system should be provided to the employer with disabilities. Third, there is a need to provide training teachers with awareness improvement education necessary for understanding disability, and more importantly, to provide facilities for disabled people so that they can easily access educational institutions. Fourth, the development of suitable job categories for women with disabilities and the mentoring system for women with disabilities should continue to provide support for the maintenance of good jobs for women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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