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정신분석학과 명리학 구조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Structure of Freud Psychoanalysis and Myen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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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인간의 심층적이고 경험적 특성을 다루는 정신분석학과 타고난 본성을 다루는 명리학 구조를 비교분석하여 동서양의 심리학적 이론으로 인간 정신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프로이트의 지형학적 구조이론과 명리학 명조의 상관성을 무의식과 천간·지지, 의식과 일간, 전의식과 지장간에서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의식과 천간·지지는 역동성을 포함하는데 전의식과 지장간이 교량적 역할을 한다. 둘째, 의식과 일간은 균형을 지향한다. 셋째, 전의식과 지장간은 잠재적 요소가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정신분석학과 명리학 구조의 역동성, 균형과 잠재성은 인간 정신과 내면세계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심리상담에서 인간이 주체적 삶을 살아가도록 다층적 이해를 강조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complex and multi-layered nature of the human psyche from a perspective of Eastern and Western psychological theories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structure of psychoanalysis, which deals with the in-depth and experiential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and Myengli theory(命理學), which deals with innate nature. In this study, the correlation between Freud’s topographical structure theory and Myengli theory was examined in terms of the unconscious and heavely stems·earlthy branches(天干·地支), the conscious and ilgan(日干), and the pre-conscious and the jijanggan(支藏干). First, the unconscious and heavely stems·earlthy branches contain dynamism, with the pre-conscious and the jijanggan playing a bridging role. Second, the conscious and ilgan(日干) are oriented toward balance. Third, the pre-conscious and the jijanggan contain potential elements. In conclusion, the dynamism, balance, and potentiality of the psychoanalytic and Myengli provide an integrated view of the human psyche and inner world, which emphasizes a multi-layered understanding of the human subject in psychologic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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