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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수준과 흡연여부의 관련성

Association of Stress Level with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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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가정의학

초록

연구배경: 흡연은 질병발생과 사망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스트레스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도구를 이용한 전국민 조사 및 관련성 분석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국민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수준과 흡연 여부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자료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에서 1997년에 수행한 전국민 건강위험요인 감시체계 서베이 데이터로 다단계 층화 무작위 표본추출법(multi-stage stratified random sampling)에 의해 추출된 15세 이상 성인 총 1,055명을 대상으로 현재 흡연여부와 한국어판 BEPSI 설문지를 통한 스트레스 수준, 기타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행태에 대해 전화설문조사를 하였다. 분석방법은 카이스퀘어(χ2) 검정과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흡연 여부와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는 성, 거주지역, 교육수준, 직업, 스트레스, 음주였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 경제학적 특성, 건강 행태 변수를 모두 통제한 상태에서 저 스트레스군에 비해 중증도 스트레스군은 1.52배(95% CI=1.03~2.24), 고 스트레스군은 2.34배(95% CI=1.14~4.82) 흡연율이 높았다. 결론: 스트레스 수준은 흡연 여부와 관련성이 높았으며, 건전한 방향의 스트레스 관리 유도 및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구축은 개인차원 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ssociation of Stress Level with SmokingKyung Hee Lee, R.N., MPH, Woo Jin Chung, Ph.D.†, Sun Mi Lee, MPH*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Department of Public Health, 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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