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했던 환자의 퇴원 후 흡연율 변화
The Difference of Smoking Rates before and after Hospital Ad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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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배경: 흡연의 유해성이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여전히 높으며 입원진료라는 사건이 금연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병원에서 입원진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성공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병원 내에서의 효과적인 금연 전략의 개발과 지속적인 금연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1월 25일부터 2005년 6월 15일까지 1개 종합병원 내과(호흡기, 순환기)와 정형외과에 입원한 환자 중 병력기록지상 입원일 당시 흡연을 하고 있었던 남자 환자 104명을 선정하였고 이들에게 최대 3회에 걸쳐 전화연락을 하였다. 분석이 가능한 74명(71.2%)을 대상으로 금연군과 흡연군으로 나누어 두 군 사이에 차이를 보이는 여러 요인을 비교, 조사하였다. 결과: 금연군(10명)과 흡연군(64명) 사이에 연령, 흡연기간, 일일 흡연량, 과거 금연 경험 등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내과에 입원했던 환자가 금연 성공률이 높았고(P=0.047), 입원 기간 중에 의사가 금연을 권고한 적이 있다고 한 경우에 금연 성공률이 높았다(P=0.010). 또 현재 금연에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의사의 금연 권고를 받은 환자들이 향후 금연 계획률이 높았다(P=0.001). 결론: 의사의 금연 권고가 있었을 경우 금연 성공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환자들의 금연을 위해 입원 환자들에 대한 의사의 금연 교육이 중요하다.
Abstract
The Difference of Smoking Rates before and after Hospital AdmissionHo Lee, M.D., Byoung Kwan Lee, M.D., Se Jun Bak, M.D., Eun Jung Cho, M.D., Mee Young Kim, M.D., Jong Lull Yoon,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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