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가 높은 119 구급대원의 음악치료 효과
The effect of music therapy for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with high post-traumatic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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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음악치료가 119구급대원(이하 구급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post-traumatic stress; PTS) 감소에 미치는 영향과 음악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C지역의 구급대원 42명으로 2019년 11월 25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험군 21명은 매일 2 회씩 5일간 총 10회의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전문가 2인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각 단계는 즉흥적으로 연주하기, 리듬 창작 활동, 난타, 신체 활동 등 목표에 필요한 중재기법이 적용되었다. 대조군은 실험군의 프로그램 진행과 동일한 시간에 자유로운 휴식(TV시청, 휴대폰게임, 수면, 운동 등)을 취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대조군은 음악치료 적용 전과 후의 외상 후스트레스의 차이가 없었으나, 실험군은 음악치료 적용 전에 비해 직후의 PTS가 크게 감소하였고, 4 주 후와 12주 후에는 PTS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다(p<.05). 따라서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음악치료는구급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을 경감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Abstract
This study was examined the effect and the continuity of music therapy for reduce on post-traumatic stress (PTS) in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EMT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2 EMTs in the C area, and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November 25, 2019 to March 1, 2020. The experimental group conducted a total of ten music therapy programs twice a day for five days. The session-specific program was conducted by two music therapists, including the early, mid, late, and closed stages. Each step applied intervention techniques necessary for goals such as improvisation, rhythm making, Nanta, and couple physical activities. The control group was required to take a free break (TV viewing, cell phone games, sleep, exercise, etc.) at the same time as the experimental group's program. The study found that the control group had no difference in PTS before and after the application of music therapy, but the experimental group had a significant decrease in PTS immediately after the application of music therapy and a gradual increase in PTS after 4 and 12 weeks (p<.05). Repetitive music therapy is judged to be an effective way to mitigate the PTS leve for E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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