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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주가연계증권) 투자행동과 보유유형 분석: 원금보장여부에 따른 보유유형 비교

Analysis of ELS Investment Behavior and ELS Types: Principal Guaranteed vs. Non-Guaranteed 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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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경제학

초록

본 연구에서는 ELS 투자자의 투자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ELS 보유유형(원금보장형, 원금비보장형)에 따라 투자행동 특성, 사회․경제적, 재무적 특성을 비교하며, ELS 보유유형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본인 명의로 ELS를 보유하고 있는 20대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총 336부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들은 1인당 평균 1.44개의 ELS상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ELS의 유형은 원금보장형 48.6%, 원금비보장형 51.4%로 나타났다. ELS 상품 1개당 투자금액은 평균 3,024만원이었고, 기대수익률은 평균 15.6%이었다. 최초로 ELS에 투자한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은 평균 3.63년이었고, 조사대상자의 53.3%는 과거 ELS에 투자한 경험이 있었다. ELS에 대한 이해도를 0-12점으로 측정한 결과, 평균 5.37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조사대상자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ELS에 대한 평균 기대수익률은 과거 ELS를 투자를 통해 얻은 평균수익률 보다 높았다. 특히 원금비보장형 ELS를 보유한 집단은 과거 투자수익률(12.8%)에 비해 현재 보유한 ELS에 대한 기대수익률(28.8%)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셋째, 원금비보장형 ELS를 보유한 집단은 증권사에서 가입한 상품이 많았고, 원금보장형 ELS만 보유한 집단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높았으며, 투자기간이 길었고, 과거 ELS 투자경험이 많았으며, ELS에 대한 이해도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넷째, 원금비보장형 ELS를 보유하고 있는 집단은 원금보장형 ELS만 보유한 집단 보다 금융자산 총액과 금융투자자산 보유액이 유의하게 많았고, 안전금융자산에 비해 금융투자자산의 비중이 높았다. 또한 감수하고자 하는 투자손실률이 높았으며, 위험추구형 투자성향을 보여주었다. 다섯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ELS에 투자해 온 기간이 길수록, ELS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ELS 이해도 수준이 높을수록, 손실에 대한 위험감수정도가 클수록, 투자성향이 위험추구형일수록 원금보장형 ELS만 보유할 가능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금융소비자들의 ELS 투자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투자회사가 ELS 상품설계와 판매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수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력하며, 투자자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ELS(Equity-Linked Securities) investment behaviors, and compared ELS investors’ socio-economic and financial characteristics by ELS types (principal guaranteed ELS vs. principal non-guaranteed ELS). Also it examined the factors that affect the determination of ELS types. A survey with 336 individuals aged 20 and over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analyses, it has been found that 336 respondents had a total of 488 ELS, meaning one person has 1.44 ELS on average. Among them, ELS with non-guaranteed principal were 51.4%. Average amount of investment on ELS was 30,240 thousand won and expected rate of return was 15.6% on average. Average investment period was 3.63 years. About 53.3% of respondents had experiences in ELS investment. Respondents’ expected rate of return of ELS was higher than the rate of return they had gotten from previous ELS investments. Respondents showed low level of financial literacy on ELS. According to comparison of ELS types, those who had ELS with non-guaranteed principal had higher expectation on the rate of return, longer period of investment, more experiences on ELS investment, and higher level of financial literacy on ELS, compared to the others. Also, amount of total assets and investment assets was more for principal non-guaranteed ELS investors than the others. Those who had ELS with non-guaranteed principal showed higher level of risk tolerance, and were likely to be in the risk-seeking group. The results of logistic regression showed those who had longer period of investment, higher expectation of rate of return, higher level of risk tolerance were less likely to have ELS with guaranteed princi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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