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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정맥관 Tip 배양과 정량혈액배양을 이용한 중심정맥관 관련 패혈증의 진단 및 원인균 분석

Prevalence of Pathogens Causing Central Venous Catheter (CVC)-Related Sepsis: Results of Semiquantitative CVC Tip Cultures and Differential Quantitative Blood Cul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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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병리학

초록

배경 : 최근 중심정맥관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균혈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저자들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최근 2년간 배양 검사로 진단된 중심정맥관 관련 패혈증의원인균을 분석하여 보았다.방법 : 1999년 7월부터 2001년 6월까지 2년 동안 의뢰된 중심정맥관 tip 배양 622예(543명)와 감별 정량혈액배양 149예(137명) 결과 및 임상적 정보를 분석하여 중심정맥관 관련 패혈증의원인균을 분석하였다. 중심정맥관 관련 패혈증의 진단은 말초혈액에서 분리된 동일한 균이 중심정맥관 tip 반정량 배양검사법에서 15개 이상의 집락 수가 관찰되거나, 혹은 중심정맥관을 통한혈액배양에서 분리된 균의 집락 수가 말초혈액에 비해 5배 이상일 때로 판정하였다.결과 : 중심정맥관 tip 배양이 의뢰된 622예 중 42예(6.8%)에서, 정량혈액배양이 의뢰된 149예 중 13예(8.7%)에서 중심정맥관 련 패혈증으로 판정되었다. 균혈증이 있었던 150예 중 중심정맥관 련 패혈증으로 판정된 예는 48예(32.0%)였으며, tip 배양이 의뢰된 예의 30.9% (42/136), 정량혈액배양이 의뢰된 예의27.1% (13/48)가 중심정맥관 련 패혈증으로 진단되었다. 균혈증의 원인균이 그람양성 구균인 경우의 27.3% (18/66), 그람음성 간균인 경우의 23.1% (9/39), 그리고 칸디다혈증의 48.8%(21/43)가 중심정맥관 련 패혈증으로 진단되어 차이를 보였다(P<0.05). 최종적으로 중심정맥관 관련 패혈증으로 판정된 예의원인균은 Candida parapsilosis (29.2%), Staphylococcus aureus(25.0%), coagulase 음성 Staphylococcus (10.4%), Acinetobac-ter baumannii(8.3%)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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