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TV 방송매체에 나타난 웨디캐스터의 뷰티스타일과 패션스타일 연구

A study on the Beauty Style and Fashion Style in the weadi-casters in TV Broadcasting media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예술일반

초록

현대는 외모가 한 개인의 인상형성을 결정짓게 되고 외적인 수려함이 경쟁력의 수단으로 인정된다. 개인을 평가함에 있어 흔히 어떤 ‘스타일’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말은 특정한 직업과 사람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입각한 말이며, 평가기준이 다소 상이하더라도 평가자의 관념, 사상, 인지에 따라 그 결과가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일례로, 아나운서, 교육자, 정치가 이미지는 정형화․고정화 되어 있어 해당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변화이며, 이를 ‘스타일이 바뀐다’ 라고 표현한다. 현대의 웨디캐스터의 이미지는 과거의 고상하고 지적인 이미지보다는 개인의 외적비주얼의 장점을 살린 섹슈얼리티가 눈에 띄게 부각되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MBC 방송사의 여성 웨디캐스터 6인을 선정하여 2010~2012년까지의 뷰티스타일과 패션스타일의 변화를 알아보고 이 둘의 상호연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앞서 제시한 것을 분석한 결과 뷰티스타일은 현대에 이를수록 순수미를 추구하였고, 패션스타일은 관능미와 우아미를 추구하였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패션스타일이 관능적이고 우아할수록 뷰티스타일은 순수미 즉 청순한 내추럴함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결과는 현대인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현상으로 일종의 루키즘과도 관련성이 깊으며, 외적인 비주얼이 특정한 직업을 떠나 이제는 현대인들에게 개개인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보여진다.

Abstract

In the modern times, appearance is a decisive factor in forming an individual’s image, and a beautiful look has been a strong means to stay competitive. In sizing up a person, the word ‘- style’ is often used. However, it starts from a preconception and stereotype on his/her personality and occupation. Even though the assessment criteria somehow differ, the results could be the same depending on the assessor’s thought and perception. For example, the image of a news anchor, educator, and politician is stereotyped so that it is an innovative change to get off from the image, which is the so-called ‘change style.’These days, a weadi-caster is trying to appeal to the viewers with sexuality instead of the conventional refinement and elegant image. To examine this kind of trend, six female weadi-casters from MBC were selected, and how their beauty and fashion styles have changed since 2010 to 2012 has been analyzed. Then, this study has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relevance between the two styles. According to the analysis above, a beautiful style has more focus on pure beauty while a fashion style has pursued voluptuous charms and elegance. In other words, while a fashion style is sexuality and elegance-oriented while a beautiful style is a natural beauty-oriented. It appears that this kind of result is closely related to the looks of modern times. In addition, it seems that all women desired to be beautiful regardless of what their occupation is.

참고문헌 (23)

  1. 이선미, "아나운서 멘토링", pp.20~ (2008), 문학사상
  2. 김보경, "방송프로그램 유형별 여성아나운서 이미지 변화와 시청자 인식도에 관한 연구", 석사, 메이크업, pp.2010
  3. 김수진, "한국 패션스타일리스트의 역할확대와 Roll Model에 관한 사례분석 : 전문가들의 Roll Model 분석을 중심으로", 석사, 무대의상, pp.2010
  4. 김은주, "헤어디자인의 조형성에 관한 연구 : 2008~2010년 헤어트렌드 중심으로", 석사, 분장ㆍ공연의상, pp.2011
  5. 김영옥, "기상캐스터 활동이 유아의 어휘력과 언어 표현력에 미치는 효과", 석사, 유아교육전공, pp.2012
  6. 김지향, "HDTV에 표현된 뉴스앵커 분장현황 연구", 석사, 뷰티디자인전공, pp.2012
  7. 김희진, "Fashion stylist의 역할에 관한 연구 : TV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석사, 의상디자인, pp.2004
  8. 박성희, "1980년대 이후 우리나라 TV여성앵커의 패션 이미지변화에 관한 연구", 석사, 뷰티산업, pp.2004
  9. 안송미, "방송사와 앵커에 대한 수용자 이미지가 TV뉴스 시청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KBS, MBC, SBS의 메인 뉴스를 중심으로", 석사, 신문방송학, pp.2003
  10. 이영혜, "TV 뉴스 앵커의 이미지가 채널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석사, 방송영상, pp.2005
  11. 임영희, "엘레강스 이미지의 미적특성을 응용한 헤어스타일 연구", 석사, 미용교육, pp.2011
  12. 오인영,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유형에 따른 TV 뉴스 앵커의 인상형성에 관한 연구", 박사, 의상학, pp.2006
  13. 진혜경, "2000년대 TV 뉴스 앵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관한 교안 개발", 석사, 미용예술학, pp.2011
  14. 조정미, "관능미를 주제로 한 도자조형 연구 : 로코코 시대의 여성복식을 중심으로", 석사, 산업디자인학, pp.2007
  15. 전연숙, "메이크업 디자인에 나타난 하이브리드 트렌드", 대한피부미용학회지, 10(1), pp.173~177 (2012), 대한피부미용학회
  16. 정연자, "메이크업에 표현된 미적 가치",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지, 10(4), pp.227~242 (2009),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
  17. 허민정, "패션트렌드의 미적특성", 석사, 모델, pp.2010
  18. 홍수남, "미디어루키즘 영향으로 인한 여성 대중스타의 외적이미지 변화", 대한피부미용학회지, 10(3), pp.523~530 (2012), 대한피부미용학회
  19. 홍수남, "미용성형인식에 따른 외모만족도와 외모관리태도", 기초조형학연구, 14(3), pp.347~355 (2013), 한국기초조형학회
  20. 최은정, "인크리스 레이어형 가이드라인 위치와 시술각에 의한 컬의 흐름변화 연구", 대한피부미용학회지, 10(2), pp.211~219 (2012), 대한피부미용학회[DOI]
  21. "네이버 위키백과", ~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