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정토 경전의 간행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publication of Jeongto scriptures in the Chosun Dynasty
1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연구는 조선시대에 사찰에서 간행된 정토신앙과 관련된 불서를 고찰 한 것이다. 그 결과 조선시대 전국 사찰에서 간행된 정토신앙과 관련된 불서는 현재까지 모두 26종의 정토류 불서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간행 시기별로 분석해 보면, 조선 전기 23회, 조선 후기 56회, 총 79회의 간행을 보이고 있으나, 실은 16세기부터19세기 사이의 4백 년 동안 76회의 집중적인 개판불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간행 지역으로 구분해 보면 전라도 24회, 경상도 19회, 경기도 14회, 평안도 8회, 충청도 6회, 황해도 5회, 함경도 2회, 강원도 1회의 순으로 나타나는데, 이 중 경상도와 전라도의간행 이 43회로 전체의 50%가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간행 현상으로 보아당시 정토신앙 경전은 특정 지역 의 구분 없이 전국의 사찰에서 다수 간행되었던 경향으로 보인다.
Abstract
The study looked at the Jeongto Shrine-related books published by temples during the Joseon Dynasty. As a result, a total of 26 types of septuagenic surges have been found to be in circulation so far. According to the period of publication, there have been a total of 79 cases of adultery, three times during the early Joseon period, 25 times during the mid-Joseon period and 53 times during the latter half of the Joseon Dynasty. Also, 78 cases of intensive reprinting have been made in the four hundred years between the 16th and 19th centuries. Also classified into publication areas, the number of publications is 19 in Gyeongsang Province, 24 in Jeolla Province, 1 in Gangwon Province, 14 in Gyeonggi Province, 6 in Chungcheong Province, 8 in Pyongan Province, 2 in Hamgyeong Province and 5 in Hwanghae Province, among which 45 publications in Gyeongsang and Jeolla Province account for more than 50 percent of the total. These publication phenomena suggest that the Jeongto Shrine scripture was a trend that was published in many temples across the country without distinction of specific regions or sects.
참고문헌 (20)
- "韓國佛敎全書", ~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曹溪宗史고중세편" (2004), 조계종출판사
- 김두종, "한국고인쇄기술사" (1974), 탐구당
- 김치우, "考事撮要의 冊板目錄硏究" (1983), 민족문화
- 박상국, "全國寺刹所藏木板集" (1987), 문화재관리국
- 천혜봉, "한국서지학" (2006), 민음사
- 前間恭作, "朝鮮の板本" (1937), 松浦書店
- 黑田亮, "朝鮮舊書考" (1940), 岩波書店
- 김기종, "18세기 『염불보권문』의 편간과 불교사적 의미", 불교학연구, 54, pp.149~181 (2018), 불교학연구회[DOI]
- 김종진, "불교가사의 계보학, 그 문화사적 탐색" (2009), 소명출판
- 金相淏, "朝鮮朝 寺刹板 刻手에 관한 연구", 박사, 도서관학, pp.1991
- 김원룡, "有刊記佛書目錄初考", 書志, 2(1) (1961)
- 김치우, "壬亂以前地方刊本의 開板處에 관한 硏究", 서지학연구, 16 (1998)
- 南希叔, "16~18세기 佛敎儀式集의 간행과 佛敎大衆化", 한국문화, (34), pp.97~165 (2004),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손성필, "16세기 조선의 불서 간행", 석사, 사학, pp.2007
- 박도화, "朝鮮 前半期 佛經版畵의 硏究", 박사, 미술사학, pp.1998
- 이종수, "18세기 기성쾌선의 念佛門 연구 - 念佛門의 禪敎 껴안기 -", 보조사상, (30), pp.141~175 (2008), 보조사상연구원[DOI]
- 이병희, "조선시기 사찰의 수적 추이", 역사교육, 61 (1997), 역사교육연구회
- 임기영, "安東 廣興寺 간행 불서의 서지적 연구", 서지학연구, (55), pp.437~489 (2013), 한국서지학회[DOI]
- 임기중, "한국 佛典 정보화의 範疇와 方向", 전자불전, 1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