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十年代都市小說的敍事策略整體回眸
A General Overview on Narrative Strategies of City Novels in 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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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总而言之,90年代都市小说的整体叙述策略可总述为“个人写作”和“欲望化写作”的“日常化叙事”。作家从日常生活角度为读者呈现了90年代都市人的生存境况,其对日常生活的奇迹性发现和集中书写,不仅曾经使人耳目一新,而且升腾为一种美学原则,在文学史上留下了只属于自己的足迹。 但是,无容置疑,90年代文学的日常化叙事明显带有“去意识形态”的功利动机。在某种意义上,“日常化叙事”所针对的正是梁斌、柳青所代表的五六十年代文学的“宏大叙事”,同时带有彻底解构“新时期”以来文学成规的意图。正是对这些“成规”的颠覆建立了90年代“日常化叙事”的言说权利。“日常化叙事”具有自己的历史规划和文学诉求,但它存在着致命的文化宿命,因为某些作家精神厚度的缺失,它仍然是一种“姿态”性的“写作”。它其实还是在重蹈五六十年代文学、“新时期文学”和“寻根文学”的历史复辙,越是激进地反“传统”,越是显露出某种“姿态”上的艺术功利性。
Abstract
90년대 도시소설의 전체적 서술전략은 ‘개인적 글쓰기’와 ‘욕망화 글쓰기’의 ‘일상적 서사’라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시적이지 못한 일상생활에 대한 발견과 집중적인 글쓰기는 일종의 미학적 원칙으로 격상한다. 그 특징은 허구적이지 않으며, 순환적 서술이며, 산발적이이다. 또한 텍스트의 착오는 대부분 작가자신의 정신적 깊이의 부재에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90년대 문학의 일상적 서사에는 분명히 ‘의식을 제거한 형태’를 향한 공리적 동기가 발견된다. 어떤 의미에서 일상화 서사는 梁斌이나 柳青이 대표하는 5-60년대 문학의 거대서사를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하게 신시기 이후 문학적 규범을 해체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일상화 서사는 자신의 역사적 계획과 문학적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치명적인 문화적 운명의 문제가 남아 있다. 왜냐하면 작가의 정신적 깊이의 부재로 인해 그것은 단지 일종의 자세에 불과한 글쓰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실 5-60년대의 문학, 신시기의 문학, 그리고 뿌리찾기 문학의 역사적 반복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이 더욱더 반전통을 외칠수록 그것은 더욱 더 자체로서의 문학적 공리성을 드러내게 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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