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자의 복리를 위한 친양자제도

Das Volladoptionsrecht für Kindeswohl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법학

초록

친양자제도는 ‘자를 중심으로 한 양자제도’를 추구하기 위한 현대 양자법의 새로운 방향이며 ‘자의 최선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따른 것으로 이미 여러 나라에서 채용되고 있는 제도이다. 우리나라 역시 친양자제도를 도입하여 양자와 친생자간의 차별을 해소하고, 친양자가 법적으로나 실생활에서 친생자처럼 양육될 수 있도록 자의 복리를 도모하였다. 친양자제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가고 있는 만큼 자의 복리를 위한 현행 친양자제도의 개선이 계속적으로 요구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현행 친양자제도에서 자의 복리를 위하여 논의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하여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외국의 입법례를 소개하면서 나름의 해결책을 모색해 보았다. 이를 간략히 정리하면, 독신자의 입양 가능성, 양친의 연령을 제한하거나, 양친과 양자의 연령차를 제한거나, 양육시험기간의 도입, 혼인지속기간을 축소하는 문제, 출산 후 입양금지 기간을 두거나, 단독입양의 가능성을 확대, 파양시 양친의 파양청구를 배제하고, 파양사유에 있어서 패륜행위에 대한 파양사유를 삭제하는 등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자녀의 복리를 위한 것인가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In Korea wurde im Jahre 2005 das Volladoptionsrecht neu geregelt. Deswegen gibt es jetzt zwei Adoptionsmöglichkeiten im KBGB. Eine ist die teilweise (begrenzte) Adoption, die andere die Volladoption. Es gibt jedoch ausserhalb des KBGB eine Möglichkeit einer Sonderegelung durch Adoptionsbehörden. Die Regelung der Volladoption ist seit dem 1.1. 2008. in Kraft. Adoptierte Kinder erhalten die selbe rechtliche Stellung wie Abkömmlinge. Der Annehmende erhält somit die elterliche Sorge; überhaupt treten alle Wirkungen des Eltern-Kind-Verhältnisses ein. Bei der Adoption durch Ehegatten erhält der Angenommene die Stellung des gemeinschaftlichen Kindes; das Sorgerecht steht ihnen gemeinsam zu. Gleiches gilt, wenn jemand das Kind seines Ehegatten adoptiert. Und das Kind und seine Abkömmlinge treten gegenüber dem Annehmenden und seinen Verwandten in die vollen verwandtschaftsrechtlichen Beziehungen ein. In meiner Arbeit stellte ich die japanische Regelung des Volladotionsrechts und die andere Länder der Regelungen dar und suche nach Möglichkeiten, welche Reglungen daraus sinnvoll für das koreanisches Volladoptionsrecht sein könnten. In Korea wurde die Volladoption neu geregelt; die neuen Regelungen sind seit dem 7. 1. 2013 in Kraft. Ich sehe diese Neuregelung insgesamt als positiv für das Kindeswohl an, aber ich denke trotzdem, dass das Volladoptionsrecht für die Kinder noch weiter entwickelt werden sollten. In meiner Arbeit wird dargestellt, welche Probleme gibt es im Volladoptionsrecht gibt und welche Lösungsmöglichkeiten es gibt.

참고문헌 (37)

  1. 권순한, "친족상속법" (2009), 도서출판 FIDES
  2. 김상용, "가족법연구 III" (2010), 법문사
  3. 명순구, "프랑스민법전" (2004), 법문사
  4. 한봉희, "가족법" (2007), 푸른세상
  5. 이화숙, "2005 개정가족법 해설 및 평가" (2005), 세창출판사
  6. 강은화, "미혼모의 양육권 보장을 위한 논의-입양문제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 22(3), pp.39~59 (2006), 한국여성학회
  7. 고형석, "친양자제도에 관한 연구", 저스티스, 108통권 : 108, pp.54~74 (2008), 한국법학원
  8. 권정희, "친양자법에 대한 고찰", 가족법연구, (12) (1998)
  9. 권정희, "양자법의 정비를 위한 검토-친양자제도의 입법안을 중심으로-", 가족법연구, 16(1), pp.2~84 (2002), 한국가족법학회
  10. 권지성, "입양가족의 개방입양 경험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사회복지연구, 41(2), pp.5~34 (2010), 한국사회복지연구회
  11. 김유미, "한국의 친양자제도", 사회과학논집, 18(1) (2010), 울산대학교
  12. 김상용, "친양자제도의 개선을 위한 의견, In 가족법연구(I)" (2001), 법문사
  13. 김주수, "양자제도의 비교법적 고찰, In 한국가족법과 과제" (1993), 법문사
  14. 라이너프랑크, "완전양자제도-입양가정과 자녀복리" (2002), 한국가정법률상담소
  15. 어인의, "친양자제도에 관한 고찰(I)", JURIST, 통권 : 396 (2003)
  16. 우병창, "가족법상 입양에 관한 연구-양자법의 개선을 위한 현행법의 검토와 입법론 제안-", 가족법연구, 16(2), pp.6~202 (2002), 한국가족법학회
  17. 이승우, "친양자제도 소고", 아세아여성법학, 2 (1999), 아세아여성법학연구소
  18. 이승우, "한국 가족법의 최근의 동향", 성균관법학, 18(2), pp.189~218 (2006), 법학연구소
  19. 이해일, "민법 개정안상 친양자제도에 관한 연구", 연세법학연구, 7(1) (2000)
  20. 이희배, "호주제 폐지․근친혼금지․친양자제도 신설 등 : 2005년 개정가족법 개관", 경희법학, 39(3) (2005)
  21. 이회규, "친양자법(안)에 관한 고찰", 가족법연구, 15(2) (2001)
  22. 장복희, "국제입양에 관한 헤이그협약과 국내입양법의 개선", 저스티스, (93)통권 : 93, pp.221~235 (2006), 한국법학원
  23. 장복희, "헤이그 국제아동입양 협약과 주요국 입양법에 관한 연구", 법학논총, 23, pp.373~401 (2010), 법학연구소
  24. 정주수, "친양자입양취소재판과 신고절차", 사법행정, 49(9) (2008)
  25. 정조근, "완전양자에 대한 고찰", 가족법연구, (6) (1992)
  26. 조경애, "친양자 제도의 개선방향(사례를 중심으로)", 가족법연구, 22(3), pp.305~336 (2008), 한국가족법학회
  27. 추호경, "민법개정안 공청회", 국회법제사법위원회, ~ (1999)
  28. 최명수, "친양자제도에 관한 일고찰", 경성법학, 16(2), 경성대학교법학연구소
  29. 최진섭, "개방입양의 법제화를 위한 연구", 법학연구, 15(2), pp.261~292 (2012), 법학연구소
  30. 홍창우, "민법상 親養子 제도에 관하여", 인권과 정의, (381)통권 : 381, pp.41~64 (2008), 대한변호사협회
  31. 床谷文雄, "養子法(特集 家族法改正--婚姻․親子法を中心に)", ジュリスト, (1384) (2009), 有斐閣
  32. 寺戶由紀子, "特別養子制度の點檢", ジュリスト, (1059) (1995), 有斐閣
  33. 小島二郎, "特別養子制度の決定基準: 審決例を對象として", 石田喜久夫先 生古稀記念 (2000)
  34. 奥山恭子, "家族の法" (2007), 不磨書房
  35. 內田貴, "民法 IV" (2004), 東京大學出版會
  36. Dieter Schwab, "Familienrecht" (2004), Verlag C.H.Beck
  37. Nigel Lowe, "Bromley's Family Law" (2007), OXPORD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