渤海遺蹟 出土 中國陶瓷의 基礎的 檢討
Pottery excavated from the remains of Bal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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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세기 唐과 인접한 동북아시아 각국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窯場에서 생산되어 이입된 陶瓷들이 출토된다. 이에 中國陶瓷와의 교차편년을 통한 공반유물의 曆年代 설정과 중국과의 문물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연구가 축적되고 있다. 외래유물로써 중국 자기가 적극적으로 연구되는 통일신라·일본과는 달리 발해는 그동안 이와 관련된 연구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현재까지 보고된 자료를 검토하여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중국도자의 출토 현황을 집성한 결과 黃冶窯·邢窯·越州窯·長沙窯·黃堡窯 등지에서 제작된 중국도자가 발해에 이입됨을 파악하였다. 연대는 대체로 발해 전 시기에 걸쳐 있으나 9세기 무렵에 집중된다. 이처럼 발해 경내에 이입된 중국도자는 육로뿐만 아니라 해로를 통해 이입되었을 가능성도 상존한다. 아울러 일부 고분의 부장품으로 매납되기도 하나 대체로 일상 용기로 사용된것으로 여겨진다.
Abstract
Porcelain objects produced and exported from various pottery workshops equipped with kilns in China are being excavated in Northeast Asian countries adjacent to the region under the Tang Dynasty of 7th to 10th centuries. Accordingly, research in various fields, such as establishment of a Accurate chronology of association relics through cross-referencing with Chinese porcelain and cultural exchanges with China, is increasing. Compared to Unified Silla and Japan, where Chinese porcelain objects are actively studied as foreign relics, relevant research on Balhae has not received much attention. Examining available data and the excavation status of Chinese porcelain objects that had not been noticed until now confirmed that Chinese porcelain objects produced in Huangyeyao, Xingyao, Yuezhouyao, Changshayao and huangbaoyao were transferred to Balhae. Although this was done throughout the Balhae period, these objects were transferred to Balhae more frequently after the 9th century. There is a possibility that Chinese porcelain objects transferred to Balhae may have been transferred not only by land, but also by sea. Additionally, although some were buried in tombs as burial items, these are generally thought to have been used as daily-use conta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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