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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제220조의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고찰 - 제217조 제1항에 따른 압수․수색을 중심으로 -

Eine Studie zur Notwendigkeit der Gesetzänderung von §220 S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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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법학

초록

실무에서는 형사소송법 제217조 제1항에 따른 처분을 함에 있어서 제220조를 적용할 수 있다는 명백한 규정이 없음에도 법원의 사후영장 발부로 인해 혼란이 있고, 점차 이는 수사 관행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는 헌법과 형사소송법의 강제처분법정주의와 적법절차의 원칙에 위반될 수 있고, 국민의 기본권과도 충돌되어 차후에는 국가와 국민간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정 형사소송법 이후 실체적 진실발견과 적법절차의 원칙을 조화시키는 가운데 제216조와 제217조가 수차례 개정되었음에도 제220조는 제216조만을 그 대상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제217조 제1항에 따른 처분의 연혁과 수사 현실에서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제220조에 포함시키는 입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Abstract

In der koreanischen StPO liegt zwar keine ausdrückliche Regel vor, dass bei den Maßnahmen gemäß § 217 Abs. 1 § 220 direkt anwendbar sei, wird es aber in der Praxis der Ermittlung anerkannt, dass § 220 im Fall des § 217 anzuwenden habe. Da die Ermittlung durch die nachträgliche Ausstellung des Befehls vom Gericht in Verwirrung geraten sei, führen die Maßnahmen ohne Befehl nach dem § 217 kStPO zur gewöhnlichen Praxis. Trotzdem verstoßt dies gegen die Legalitätsprinzip und den Grundsatz des gesetzmäßigen Verfahrens, wird sogar mit dem Grundrecht des Bürgers kollidiert. Dadurch lässt sich ein rechtlicher Streit zwischen dem Bürger und dem Staat verlassen. Indem nach der Inkraftsetzung der Strafprozessordnung in Korea die materielle Erfindung der Wahrheit und die Legalitätsprinzip harmonisiert werden müssten, wurden auch §§ 216, 217 kStPO mehrmals geändert. Trotzdem ist fraglich, dass der Gegenstand des § 220 kStPO nur § 216 kStPO ist. Somit sollte gesetzgeberisch eine Ansicht vorgeschlagen werden, dass die Maßnahme gemäß § 217 Abs. 1 aus historischer Sicht und in Bezug auf die Notwendigkeit in der Praxis in den Gegenstand der Anwendung des § 220 kStPO eingeschlossen werden s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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