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임신기 부부의 태교실천에 관한 인식

A Study on the Practice of Taegyoof the Pregnant women and Their Husbands

2

조회

0

다운로드

9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임신기 부부의 개인 및 임신관련 변인에 따른 태교실천 정도를 알아보고, 태교실천에 있어 부부 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지역 임신기 부부 100명을 대상으로 태교방법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고,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부모교육에 참여하는 임신기 부부 306명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신기 부부의 태교실천 정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행동태교를 가장 잘 실천하고 언어태교를 가장 적게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기 부부의 연령, 태교 시작 시기, 계획 임신 여부에 따라 태교실천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계획 임신을 한 경우 식생활태교, 주생활태교, 정서태교 실천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태교 시작 시기가 빠른 경우 정서태교와 언어태교를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우자 연령이 낮을 경우 행동태교를 잘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부 간 태교실천 정도는 식생활태교, 주생활태교, 정서태교 및 언어태교에서 차이가 나타났고, 배우자의 태교실천이 임산부의 태교실천보다 높게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practice of Taegyo according to personal factors of pregnant women and their husbands and factors related to pregnancy, and to investigate the practice of Taegyo differences between pregnant women and their husbands. To investigate this, we conducted a preliminary research about the Taegyo method of 100 pregnant women and their spouses before research. The sample includes 306 pregnant women who participated in Pregnant Education Program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We analyzed the data collected by means of a questionnaire from August to December, 2012.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practice of Taegyo of pregnant women and their husbands demonstrated a high score and the practice of behavior Taegyo was the highest, the practice of language Taegyo was the lowest among the practice of Taegyo. The practice of Taegyo indicated a difference according to pregnant women and their spouses' age, Taegyo practice beginning time, and pregnancy plans. In case of planned pregnancy, the level of food Taegyo, place Taegyo, emotional Taegyo were high, and the earlier Taegyo practice beginning time was, the levels of emotional Taegyo, language Taegyo were higher. Also, the younger pregnant women's spouses showed the higher level of behavior Taegyo. Second, pregnant women and husbands had differences in the practice of Taegyo specifically in food Taegyo, place Taegyo and emotional Taegyo. Also, The spouses' practice of Taegyo was higher than the pregnant women’s practice of Taegyo.

참고문헌 (39)

  1. 강수경, "임산부의 스트레스 및 기질과 태아애착의 관계", 한국생활과학회지, 21(2), pp.213~224 (2012), 한국생활과학회[DOI]
  2. 권용운, "자녀가치와 출산율", 아동교육, 13(1), pp.211~226 (2004)
  3. 김기영, "태교 관점 임부교실이 모아 애착에 미치는 효과", 석사, 간호학, pp.2000
  4. 김미옥, "현대부모의 태교인식과 태교실천에 관한 연구", 석사, 유아교육, pp.2004
  5. 김은숙, "임부의 태교 실천 영향 요인", 석사, 간호학, pp.2000
  6. 김은주, "태교의 의미와 실제에 대한 문화기술적 탐구", 열린유아교육연구, 11(5), pp.321~347 (2006),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7. 남정은, "저출산 시대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녀 양육관에 대한 내용분석 - 2000년∼2010년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 아동교육, 21(1), pp.109~124 (2012), 한국아동교육학회
  8. 문희수, "산모와 배우자의 태교인식과 실천에 관한 연구", 여성건강간호학회지, 8(4), pp.583~594 (2002)
  9. 박지현, "전통태교의 문헌적 고찰 및 금기 연구", 대한의료기공학회지, 11(1), pp.284~325 (2009)
  10. 사주당 이씨, "태교신기" (2010), 이담북스
  11. 성미혜, "임부의 결혼만족도와 배우자 지지가 태교실천에 미치는 영향", 여성건강간호학회지, 17(1), pp.31~38 (2011), 여성건강간호학회
  12. "임신 중 청량음료 미숙아 낳을 위험 높아" (2012)[URL]
  13. 신용분, "임부의 태교인식과 태교실천에 관한 조사연구", 여성건강간호학회지, 6(1), pp.142~152 (2000)
  14. 안기주, "출산여성의 태교 실천 정도와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석사, 간호교육, pp.2001
  15. 연정은, "임신부부간의 태교인식과 실천행위 비교", 석사, 보건정책및관리학, pp.2001
  16. 옥경희, "가구소득에 따른 부부관계와 자녀가치 및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영아기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 비교 연구", 아동학회지, 33(1), pp.205~221 (2012), 한국아동학회
  17. 유안진, "한국의 전통육아방식" (1987), 서울대학교출판부
  18. 아버지의 육아참여,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조건, "육아정책연구소", ~, pp.4호 (2012)
  19. 이삼식, "가치관의 변화가 결혼 및 출산 형태에 미치는 영향", 보건사회연구, 26(2), pp.95~140 (2005)
  20. 장순복, "태교관점 임부교실 참여 전후 임부 태아애착과 분만자신감의 변화", 여성건강간호학회지, 7(1), pp.7~17 (1996)
  21. 장순복, "한국 임부의 태교요인", 대한간호학회지, 26(2), pp.345~358 (1996)
  22. 장원동, "전통적 태교와 현대적 태교의 비교연구", 통일연구, 6, pp.149~160 (2001)
  23. 장재천, "한국 전통태교의 특징과 역사적 의의", 한국사상과 문화, 49(49), pp.203~222 (2009), 한국사상문화학회
  24. 정대성, "전통적 태교와 현대적 태교의 고찰", 9(1), pp.158~195 (2006), 대한의료기공학회
  25. 정미라, "임신기 부부의 부부관계 질과 태아애착의 관계",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50(4), pp.51~61 (2012), 대한가정학회[DOI]
  26. 정미라, "영유아 관련 뇌 기반 연구에 대한 고찰", 유아교육연구, 31(2), pp.207~231 (2011), 한국유아교육학회[DOI]
  27. 최연순, "임신부부의 태교실태 조사", 여성건강간호학회지, 1(2), pp.153~173 (1995)
  28. 최연순, "여성건강간호학" (1999), 수문사
  29. 토마스 버니, "태아는 알고 있다" (2005), 샘터
  30. 2009 생활시간 조사 결과, "통계청", 통계청, ~ (2009)
  31. 장순복, "Effect of Taegyo-focused Prenatal Education on Maternal-fetal Attachment and Self-efficacy Related to Childbirth",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4(7), pp.1409~1415 (2004), 한국간호과학회
  32. Dawson, G., "Frontal lobe activity and affective behavior of infants of mothers with depressive symptoms", Child Development, 63, pp.725~737 (1992)
  33. Diego, M. A., "Prenatal depression restrict fetal growth", Early Human Development, 85(1), pp.65~70 (2009)
  34. DiPietro, J. A., "Maternal stress and affect influence fetal neurobehavioral development", Developmental Psychology, 38, pp.659~668 (2002)
  35. Handler A., "Prenatal care characteristics and African-American women’s satisfaction with care in a managed care organization", Women's Health Issues, 13(3), pp.93~103 (2003)
  36. Huizink, A. C., "Stress during pregnancy is associated with developmental outcome in infancy", Journal of Child Psychology & Psychiatry, 44, pp.810~818 (2003)
  37. "Sweetened soft drinks linked to premature birth" (2012)[URL]
  38. KBS, "생명탄생의 비밀", KBS 다큐멘터리 태아, ~ (2012)
  39. Ramsey, D. S., "The effects of birth condition on infants’ cortisol response to stress", Pediatrics, 95, pp.546~549 (1995)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