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지역 신석기시대 생업활동 연구 - 패총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
A Study on Livelihood Activities in the southern coast area during the Neolithic Age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글에서는 남해안지역 신석기시대 생업활동의 양상을 패총유적에서 출토된 동물유체를 통해 밝혀보고자 하였다. 먼저 신석기시대 환경 및 유적의 분포를 검토하고 유적에서 출토된 생업활동과 관련되는 인공유물을 석기, 골각기, 동물유체를 패류, 어류, 포유류, 조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패류의 양상은 각종 고둥류와 홍합, 참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어로활동은 결합식낚시와 작살로 행하여졌으며 남해안지역에서 출토되는 어류는 참돔과 각종 돔이 중심이다. 포유류는 해서포유류의 강치와 육상포유류인 사슴과 멧돼지가 중심으로 주 식료자원으로 활용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한반도 신석기시대 포유류 양상과 동일하다. 또한 여서도패총과 안도패총, 동삼동패총이 위치하는 남해안에서는 어로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으며, 바다를 통하여 제주도와 九州지역과의 교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Abstract
This paper was to find out the aspects of livelihood activities in the Southern coastal area during Neolithic Era through animal remains excavated from shell mound relics. First, we reviewed the Neolithic Era environment and distribution of the ruins and analyzed relics by dividing artifacts associated with livelihood activities excavated from ruins and animal remains into stone tools, bone tools and shellfish, fish, mammals, birds, respectively. As a result, various univalve shells, mussel and pacific oyster account for the majority in shellfish. Fishing activities were carried out by combined fishing and harpoons and fish excavated from Southern coastal area are mainly red sea-breams and various breams. Mammals are mainly sea lions of marine mammals and deer and wild pigs which are land mammals and can be seen to have been used as the main food resource and this is the same as the mammal aspect in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Neolithic Era. It can be also seen that fishing activities were actively carried out in the southern coast where Yeoseodo Shell Mound, Ando Shell Mound and Dongsam-dong Shell Mound are located and there were exchanges with Jeju Island and European Region through the sea.
참고문헌 (36)
- 국립광주박물관, "돌산송도Ⅰ", ~ (1989)
- 국립광주박물관, "돌산송도Ⅱ", ~ (1990)
- 국립광주박물관, "신안가거도패총", ~ (2006)
- 국립광주박물관, "안도패총", ~ (2009)
- 국립김해박물관, "비봉리", ~ (2008)
- 국립중앙박물관, "동삼동패총 Ⅰ·Ⅱ·Ⅲ·Ⅳ", ~ (2004)
- 국립진주박물관, "욕지도", ~ (1989)
- 국립진주박물관, "연대도1", ~ (1993)
- 국립진주박물관, "목도패총", ~ (1999)
- 김건수, "湖南地方의 新石器時代 生業", 7 (1998), 호남고고학회
- 김건수, "한국 원시.고대의 어로문화" (1999), 학연문화사
- 김건수, "섬과 바다" (2008), 목포대학교도서문화연구소
- 김건수, "남해안지역의 신석기문화", pp.16~ (2008), 한국신석기학회
- 김건수, "쿠로시오(黑潮)와 남해안지방 신석기문화", 한국신석기연구, (21), pp.85~101 (2011), 한국신석기학회
- 김원용, "남해도서고고학" (1968),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원연구소
- 김헌석, "동물자원으로 본 한일 선사시대 생업연구", 석사, 고고학, pp.2008
-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 "사천 구평리유적", ~ (1993)
- 동국대학교 매장문화재연구소, "울산 황성동 세죽유적", ~ (2002)
- 동아대학교박물관, "상노대도", ~ (1984)
- 동삼동패총전시관, "동삼동패총 전시관 전시도록", ~ (2002)
- 목포대학교박물관, "완도 여서도패총", ~ (2007)
- 목포대학교박물관, "광양 오사리돈탁패총", ~ (2012)
- 부산대학교박물관, "김해수가리패총", ~ (1981)
- 부산대학교박물관, "금곡동율리패총", ~ (1980)
- 부산수산대학교박물관, "산등패총", ~ (1989)
- 부산수산대학교박물관, "북정패총", ~ (1993)
- 부산시립박물관, "범방패총1", ~ (1993)
- 부산시립박물관, "범방패총Ⅱ", ~ (1996)
- 손보기, "상노대도의 선사시대 살림" (1982), 수서원
- 이상균, "麗水 安島貝塚 출토유물의 對外交流 양상", 전북사학, (41), pp.5~34 (2012), 전북사학회
- 이은,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생업활동 연구 : 패총 출토 동물유체를 중심으로", 석사, 고고학, pp.2010
- 李俊貞, "패총 유적의 機能에 대한 고찰-생계?주거 체계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모색-", 한국고고학보, 46, pp.53~80 (2002), 한국고고학회
- 임상택, "한국 중서부지역 빗살무늬토기문화 연구 : 문화변동과정을 중심으로", 박사, 고고미술사학, pp.2006
-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 하모리유적", ~ (2006)
- 하인수, "영남해안지역의 신석기문화 연구 : 편년과 생업을 중심으로", 박사, 고고학, pp.2006
- Meehan, B, "Man does not live by calories alone : The role of shellfish in a coastal ucisine",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