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隱 李穡의 時中君子論
On the Concept of Superior Man in terms of Mok-Eun Yi-S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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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李穡은 元 燕京 國學에의 遊學을 통하여 理學을 익혔다. 그러나 그는 詞章의 형식을 통하여 理學적 志向과 論理를 闡明하였다. 그는 周惇 程 許衡을 道의 正統으로 인정한다. 朱熹에 대해서는 다소 猶豫的 태도를 취한 듯 그의 문집에서 별로 거론하지 않고 있다. 李穡이 집중했던 경전은 中庸과 周易이다. 특히 周易은 그의 家學이었다. 두 경전으로부터 李穡이 얻은 것은 亂世를 사는 도리였다. 그것은 상황에 따라 최선을 이루어내는 創造的 正義였고, 과불급이 없으면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내는 參與와 連帶요, 어울림이다. 李穡은 亂世의 君子的 人間像에 관심을 기울였다. 27편에 이르는 그의 君子詩를 내용으로 분류해 보면 志向과 持守, 즐거움과 근심, 어울림과 당짓기의 행태, 그리고 나아가고 물러섬 등에 집중되어 있다. 이처럼 그는 시의 형식을 이용하여 君子의 개념과 실제적 삶에 대하여 그는 경전적 의미와 당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려하여 나름의 종합과 지향을 담아내었다.
Abstract
牧隱李穡學的時中君子論 / 郭 信 煥 牧隱李穡學過理學在燕京國學. 但是他用詞章闡明理學的志向與論理. 他的理學的文章不太多. 他認爲周惇頤程頤許衡道學之正統. 在他的文集來看, 對朱熹, 他不太尊重他. 此點特別要注意的. 他尊重易與中庸. 易是他的家學. 從那兩箇經典,他摘出處亂世的道理. 易理是因時適宜的創造的正義, 無過不及 而發揮最高功能的和諧,參與與連帶. 李穡用心在亂世君子的處身. 到二七篇的題君子詩, 我能把他的內容分類如下, 志向與持守, 樂與憂, 交與黨, 進與退. 如此, 他用多詩文詞章, 顯出來君子的氣象與實際的生活, 在裏面, 經典的意味與時代情況綜合與止揚了.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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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穡에게 있어서의 道學의 文學的 闡發 韓中牧隱李穡硏究收錄" (2000), 牧隱硏究會,예문서원 서울
- "李穡詩歌의 藝術的 成就 韓中牧隱李穡硏究收錄" (2000), 牧隱硏究會,예문서원 서울
- "牧隱 李穡의 歷史意識 韓中牧隱李穡硏究收錄", pp.175~198 (2000), 牧隱硏究會,예문서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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