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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디자인에서 공공성과 시민적 창의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Quasi public & Civil Creativity in City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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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시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 환경을 이루고 있는 하나의 요소이고, 우리의 삶의 단면을 이미지로 드러내주는 문화적 텍스트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근래의 국내 도시 디자인를을 살펴보면, 경쟁 위주의 국가 정책에서 과도한 물질적 생산과 양적 팽창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과거의 병폐가 여전히 남아 있고, 그러한 병폐는 계속해서 또 다른 병폐를 양산하는 악순환의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도시공간과 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도시민의 미적 정서의 하락은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에 대한 기준의 판단마저 상실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황폐화된 도시민의 미학적 심상이 또다시 도시공간에 표출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것은 도시공간의 문화적 텍스트가 저급하다는 것이고, 황폐화 되어 있다는 것이며, 또 다른 도시 디자인의 실패를 반복할 우려를 낳을 수 있다. 도시발전을 위한 토대와 가치는 다름 아닌 문화적 개성과 도시의 기능을 영향력 있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성질을 지닌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며, 이용 가능 한 문화적 자원과 자산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도시는 도시민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공권이 보장되어야하고, 시민들에게 창조성을 제공할 수 있는소통의 장(field)으로서 디자인 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City Design is an elements of making a day life and a cultural text which expose a section of human life. However, to look around a city design in the country, there is still remains of a problem such kind of a competitive national policy, over production and increase in quantity that makes another problem like a vicious circle in the reality. Many people's aesthetic feel would going down with out an absence of philosophy of city space which makes continue a city atmosphere like a mess live in the city. Also it indicate to low grade of cultural text in city space and makes fail another city design with anxiety. For foundation and value of city development must be a characteristic culture and make effect of city ability specially like an organics and keep useful cultural resource and properties. Therefore, Most of city should be designed as a communication field which possibly give creativity and have guarantee a Quasi public for coexistence with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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