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목곽묘 출토 후기와질토기 편년-原史考古學의 基礎硏究2-
Excavation of Wooden Chamber Tombs in Yeongnam Area and Chronology of Late Earthenware -Fundamental Studies of Protohistoric Archaeolog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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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사고고학의 기초연구 일환으로 원삼국시대 영남지역 목곽묘 출토 후기와질토기의 지역별 종합편년을 검토하였다. 검토대상은 경주, 울산, 포항, 경산, 대구, 성주, 김해, 부산, 창원, 함안지역에서 확인된 총 29개 유적이다. 그 결과 현재 자료에 의하면 후기와질토기는 경주, 울산, 포항, 경산, 대구, 성주, 김해, 부산지역은 Ⅱ-1기의 기원 2세기 중엽에 출현한다. 그 중 경주, 울산, 포항, 경산, 대구, 김해, 부산지역의 후기와질토기는 Ⅱ-6기까지 연속하지만 성주, 창원, 함안지역은 제한적으로 확인되어 대조적이다. 또 밀양지역의 후기와질토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유적별로 살펴보면 경주는 덕천리와 사라리유적은 전기와질토기에 비해 후기와질토기의 존속기간이 뚜렷하다. 울산 중산리와 하대, 하삼정, 포항 옥성리, 경산 임당유적도 현재 자료에 의하면 같은 양상이다. 또 대구는 팔달동유적, 김해는 대성동유적, 부산은 노포동유적의 존속기간이 다른 유적에 비해 뚜렷한 편이다. 하지만 성주와 창원, 함안지역의 후기와질토기는 현재 자료에 의하면 존속기간이 명확하지 않다. 한편 울산 중산리, 다운동유적 등은 자료가 모두 공개되지 않았고 경산 임당과 포항 옥성리고분군은 지구별 제한된 발굴로 인해 추후 자료 증가 추이를 살펴야 한다. 결국 와질토기의 지역별 종합편년은 원사고고학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사로국과 구야국 등 진‧변한 국의 형성과정과 성장 등을 접근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part of a foundational study in Protohistoric archaeology, focusing on the comprehensive chronology of late earthenware found in the wooden chamber tombs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the Yeongnam region. A total of 29 sites were examined in Gyeongju, Ulsan, Pohang, Gyeongsan, Daegu, Seongju, Gimhae, Busan, Changwon, and Haman. The results indicate that based on current data, late earthenware appeared in the Gyeongju, Ulsan, Pohang, Gyeongsan, Daegu, Seongju, Gimhae, and Busan regions around the mid-2nd century of the II-1 phase. Among them, late earthenware in Gyeongju, Ulsan, Pohang, Gyeongsan, Daegu, Gimhae, and Busan regions continued until the II-6th phase, while its presence in Seongju, Changwon, and Haman areas were limited, presenting a contrast. Furthermore, no late earthenware has been found in Miryang. Consider the archaeological site, in Gyeongju, the Deokcheon-ri and Sarari sites show a distinct persistence of late earthenware compared to the early and mid earthenware. This trend is also noticed in Jungsan-ri, Hadae, and Hasamjeong of Ulsan, Okseong-ri of Pohang, and Imdang of Gyeongsan according to the current data. Additionally, the persistence period of late earthenware is more pronounced compared to other sites in Daegu's Paldal-dong site, Gimhae's Daeseong-dong site, and Busan's Nopo-dong site. However, in Seongju, Changwon, and Haman areas, the persistence period of late earthenware is not clearly defined based on current data. Furthermore, sites such as Jungsan-ri and Daun-dong in Ulsan have not fully disclosed the data, while the ancient tombs in Imdang of Gyeongsan and Okseong-ri of Pohang have been excavated limitedly and require more data to be compiled. In conclusion, the comprehensive regional chronology of late earthenware has been created as fundamental data for Protohistoric archaeology with the purpose to discuss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processes of various states such as Jin and Byeonan as well as Saroguk and Guya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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