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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서울지역 기생의 요리점 활동과 춤 연행 양상 연구

A Study on Activities of Seoul Region’s Gisaengs(Female Entertainers) at Yorijum(Restaurants) and Their Dance Performances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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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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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제강점기에 연행된 기생의 춤 연행 실체를 좀 더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세기 이후 기생들의 주요 활동 공간으로 자리하게 된 ‘요리점’에 접근한 연구다. 요리점에서 기생이 활동하게 된 배경과 서울에서 존재한 기생들의 활동 방식을 알아보고 요리점에서의 춤 연행은 어떤 양상을 띠고 있었는지를 확인하도록 할 것이다. 20세기 초 기생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기생들은 기생조합에 소속되어 활동하게 되었다. 기생조합에 소속된 기생은 1인이 기업(妓業)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였으며, 개인 형태로 가장 활발한 공연 활동을 전개한 공간은 요리점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20세기 이후 새롭게 시행된 기생제도로 인해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생’의 구성원이 변화된 양상을 살피고, 이때 새롭게 투입된 향기(鄕妓)와 일반여성들이 요리점에서 활동한 양상과 요리점의 특수한 공연 공간에서 연행된 춤의 특성을 살피도록 한다.

Abstract

In this study, I focused on Yorijum(restaurants), which functioned as the main area of activity for Gisaengs after the 20th century, in order to further empirically understand their activities as well as dance entertainment. The background of gisaeng working at bona fide restaurants and the working methods of gisaengs residing in Seoul will be studied;the dance performances at bona fide restaurants will also be researched. When the Gisaeng system was newly introduced to early 20th century, Gisaengs joined “Gisaeng association” as they became active. The structure of Gisaeng association allowed for individual Gisaengs to engage in profit-generating activities as a sole proprietorship basis, and Yorijum(restaurants) was the main venue for their performance activities. In this study the changed aspect in ‘Gisaeng’ members residing in Seoul area, due to newly enforced system since 20th century will be researched;the aspect of local gisaengs freshly deployed and the general women working at bona fide restaurants at this period of time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nce performed at the specific space in the bona fide restaurants will be stu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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