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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분화와 양육행동의 관계: 양육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순차 매개효과

The Relation Between Self-differentiation and Parenting Behavior for Mothers with Middle School Students: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parenting stress and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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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본 연구는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분화와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순차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501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온라인 자기 보고식 구글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SPSS 28.0와 SPSS Process macro v4.2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자아분화와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는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자아분화와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자아분화와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은 순차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중학생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토대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과 상담 개입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parenting stress and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fferentiation and parenting behavior of mothers with children in middle school. Methods: A Google survey was conducted in March 2024 on 501 mothers of children in middle school residing across the country, and 501 copies were used for analysis. Results: Parenting stress showed a complete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self-differentiation and parenting behavior, whereas resilience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is relationship. Further, a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stress and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self-differentiation and parenting behavior was also found. Conclusions: These findings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present useful data and evidence to help mothers who complain of difficulties in raising middle school students; and based on this, the direction of parental education programs and counseling intervention method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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