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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부모와 역기능적 의사소통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의 순차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Dysfunctional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Relational Aggression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and rejection sen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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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부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과 관계적 공격성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의 순차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방법으로 전국 대학생 222명을 대상으로 Hayes모형 6번과 부트스트랩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변인간 총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을 통한 순차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 이때 직접효과의 방향은 반대로 억제효과를 시사하였다. 결국 표면적으로는 대학생의 부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이 관계적 공격성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내면화된 수치심과 거부민감성을 통한 유의한 간접효과가 존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체계적 관점에서 대학생의 부모-자녀 상호작용의 지속적 영향을 확인하고, 통합적 개입과 사회맥락적 고찰의 필요성을 환기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Relationship Between Dysfunctional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Relational Aggression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and rejection sen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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