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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독일어 수업에서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하여

Nonverbale Kommunikation im koreanischen DaF-Unterricht -Moglichkeiten zur Behandlung im Unterr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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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독일어와문학

초록

지금까지 비언어적 의사소통이(Nonverbale Kommunikation)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 교수법에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발화현장에서 언어와 함께 여러 가지 비언어적 요소들이(제스처, 표정, 몸놀림 등) 행해지고 또 이러한 요소들이 문화상대적이기 때문에 독일어를 배우는 학생이 독일어권에서 사용되는 제스처나 동작 등을 모르면 원만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독일인 선생의 표정술이나 제스처를 보면 생소하고 어색하다고 느낄 것이다. 이질적인 문화로 인하여 야기되는 오해가 학생들의 학업장애를 조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선생의 비언어적 의사전달이 선생의 문화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또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인간의 의사 전체의 일부분이고 언어와 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필자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가 어디까지 왔는지 간략하게 기술했다. 또 독일인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기술에 주안점을 두면서 표정, 제스처 같은 영역에서 독일인과 한국인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문화대비적인 측면에서 비교해 봤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서 두 문화권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비교는 기술적 장비를 동원해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학생들에게 독일어권에서 사용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놀이들이 유익할 수 있다. 또 시청각 수업도 역시 학생들이 독일어권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시청각 수업 시 어떤 특정한 동작이나 제스처가 독어권의 독특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방식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제안한 아이콘들은 인간이 행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주된 영역을―표정술, 제스처, 거리감, 시선, 몸놀림 및 방향감―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참고문헌 (8)

  1. "Weinheim und Basel", (nverbale kommunikation) (1979)
  2. "A system for the notation of proxemic behavior" (1963)
  3. "Ausdrucksformen und Funktionen nonverbaler Kommunikation in interkulturellen Begegnungssituationen" (2004)
  4. "Nonverbal Communication in Human Interaction" (1972)
  5. "Communication in face to face interaction" (1972)
  6. "Bereiche verbaler und nonverbaler Kommunikation im Koreanischen und im Deutschen" (2004)
  7. "Weinheim und Basel", (nverbale kommunikation) (1979)
  8. "Im WWW:Sager, S. F.: Nonverbale Kommunikation (Kinesische Displays), in: http:", fb07, pp.GermS, Personal[D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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