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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譜詳節의 涅槃相 고찰

A Study of the characteristic of nirvna in Seokbosangjeol - focused on the comparison with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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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인도 찬술의 불타전 Buddhacarita와 한글 최초의 불전인 釋譜詳節의 涅槃相에 나타난 붓다와 붓다의 유훈에 따른 수행의 관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붓다짜리타는 A.D 1~2 세기경의 작품으로 초기 대승의 경향을 지닌 불전이다. 이 책의 저자인 Avaghoa는 당시의 전형적인 불교도의 신앙형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작가로 평가되는데, 붓다짜리타의 열반상에서 그려지고 있는 붓다는 자신의 열반 후 제자들의 수행을 염려하는 자비심 있는 人天의 스승으로 나타난다. 또한 붓다의 유훈을 통해 강조하고 있는 것은 八正道의 실천과 수행정진이다. 이에 반하여 A.D 5~6 세기의 釋迦譜와 A.D 6~7 세기경의 작품인 釋迦氏譜를 중심 底經으로 편찬된 석보상절에서는 붓다는 절대적인 神力을 가진 신앙의 대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 두 기본 저경과 구별되는 석보상절만의 독특한 부분은 佛像造成을 강조하며 붓다와 佛舍利 신앙을 추구하도록 한다. 또한 善業의 축적과 붓다에 대한 신앙을 강조하는데, 이와 같은 신앙의 길은 일반 대중이 깨달음을 얻기 위한 적절한 방법으로 제시된다. 이것은 붓다짜리타에서 강조하고 있는 자력적 요가수행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그 이유는 석보상절이 주요 독자층을 일반 대중으로 상정하고 있는데 있다. 또한 석보상절에서는 기본 두 저경과 마찬가지로 孝를 강조하고 있는바, 이것은 동아시아의 문화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Abstract

A Study of the characteristic of nirvna in Seokbosangjeol-focused on the comparison with Buddhacarita

참고문헌 (1)

  1. 김호성, "천수경과 관음신앙" (2006), 동국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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