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門小說에서의 人物 性品 變化에 대한 談話 方式과 그 背景的 認識 - 「曺氏三代錄」의 경우 -
Discourse strategy about change of character’s nature and background thinking in the Korean family novel - focusing on 「Three Generations Story of Cho-Family[曺氏三代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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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家門小說에서는 敍事의 진행 및 방향이 人物의 성품에 강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보인다. 특히 인물의 性品 변화와 관련하여 변화 이전과 이후 인물의 행위가 모두 인물이 본래 갖추고 있던 성품에서 비롯되었다는 敍述은, 서사의 흐름을 통해 사건들 사이의 논리적 타당성을 획득하고자 하는 허구 서사물 읽기에 대한 일반적 사고의 측면에서, 본성이란 대개 변하지 않으면서도 대상의 正體性을 규정해주는 고유의 특성으로 이해된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그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조씨삼대록>을 중심으로 하여, 가문소설에서의 본성에 대한 반복적 언급이 家門 共同體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적 지점들을 隱蔽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을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가문 중심주의가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가를 談話論的 시각을 활용하여 정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Abstract
In the Korean family novel, it shows a tendency, the progress and direction of narrative depends on the character’s nature. Mostly can know through the repetition of discursive expression which has the logic system;‘cause the character has some nature so that some incident occurs. The description which is concerned with especially the change of character’s nature that previous of change and later, started with the original nature of character is through a narrative flow on the side of general thinking to get a logicality between events on reading a fiction narration, usually it is the nature that is not change but also consider a unique characteristic which defines identity of an object can be raised a question. But this way of discursive expression which can see on the formula is rather in that point the need comes up for examining as regards to the special contexts movement that surround the family novel. According as that on this manuscript with <Three Generations Story of Cho-Family[曺氏三代錄]> as the central figure, checking accurately to see, how is the family oriented embodied on the family novel and the repetitive mention about the nature can be working for way of which for covering up lots of problem points which can be happened in the family community for using discourse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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