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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土資料를 통한 秦代 社會의 새로운 이해 -<<秦簡牘硏究(第1-5冊)>>(陳偉 主編, 武漢大學出版社, 2016)를 중심으로 ­

A new understanding of the society of the Qin dynasty through excavated data: Focusing on 《Research on Qin Bamboo and Wooden tablets (vol.1-5)》(Chenwei ed., Wuhan University Pres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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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새로운 출토자료에 기초하여 진대 사회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물이 『秦簡牘硏究』(陳偉 主編, 2016) 총 5책이다. 본 서는 中國의 敎育部 哲學社會科學硏究分野의 주요 연구 과제(原題 : 敎育部哲學社會科學硏究重大課題攻關項目)인 “秦簡牘的綜合整理與硏究”(08JZD0036)의 연구 성과로서 그 공통적인 특징은 저자들이 기존 학술지 등 다양한 학술매체에 게재한 글들을 새로운 자료에 대한 재해석의 과정을 통해 대폭 수정였다는 점이다. 『秦簡牘硏究』5권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책 『秦簡牘校牘及所見制度考察』(陳偉 著), 제2책 『秦律硏究』(徐世虹 等 共著), 제3책 『秦簡牘地理硏究』(晏昌貴 著), 제4책 『放馬灘秦簡及岳麓秦簡『夢書』硏究』(孫占宇․魯家亮 著), 제5책 『秦簡虛詞及句式考察』(伊强 著) 이다. 주요 내용은 秦簡에 대한 새로운 校讀과 解釋, 법률, 지리, 일상을 비롯한 어법 분석에 이르기까지 진대 사회를 간독에 의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관련 간독 자료와 연구 성과의 총 정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이 성과가 『秦簡牘合集(壹)-(肆)』(2014)와 『里耶秦簡牘校釋(一)』(2012)의 성과에 기초한 진간 연구의 연속적이면서 종합적 연구 하에서 얻어진 성과물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 본 서는 현재까지 출토된 진간의 종합적 연구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중대하며 진간 연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Abstract

A new understanding of the society of the Qin dynasty through excavated data: Focusing on 《Research on Qin Bamboo and Wooden tablets (vol.1-5)》(Chenwei ed., Wuhan University Press, 2016)

참고문헌 (16)

  1. 민두기, "중국사시대구분론" (1984), 창작과 비평사
  2. 尹在碩, "简帛 第四辑, 武汉大学简帛研究中心主办" (2009), 上海古籍出版社
  3. "武漢大學 簡帛硏究中心 홈페이지"[URL]
  4. 武漢大學簡帛硏究中心, "楚地出土戰國簡冊合集(一)" (2011), 文物出版社
  5. 武漢大學簡帛硏究中心, "楚地出土戰國簡冊合集(二)" (2013), 文物出版社
  6. 卜憲群, "中國新出資料學の展開" (2013), 中國社會科學院 歷史硏究所ㆍ財團法人 東方學會, 汲古書院
  7. 孫占宇, "居延新簡集釋(一)" (2016), 世肅文化出版社
  8. 張德芳, "敦煌馬圈灣漢簡集釋" (2013), 世肅文化出版社
  9. 中國簡牘集成編輯委員會, "中國簡牘集成" (2003), 敦煌文藝出版社
  10. 中國社會科學院考古硏究所, "里耶古城․秦簡與秦文化硏究" (2009), 科學出版社
  11. 陳偉, "楚地出土戰國簡冊【十四種】" (2009), 經濟科學出版社
  12. 陳偉, "秦簡牘硏究 (共5冊)" (2016), 武漢大學出版社
  13. 陳偉, "秦簡牘合集(壹)-(肆)" (2014), 武漢大學出版社
  14. 加藤繁, "支那經濟史考證(上ㆍ下)" (1953), 東洋文庫
  15. 濱口重國, "秦漢隋唐史の硏究 (上, 下卷)" (1966), 東京大學出版會
  16. 鈴木俊, "中國史の時代區分" (1957), 東京大學出版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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