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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Daily Stress on Depression in Undergraduates : Focused on Moderating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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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서울 및 강원, 충남, 경남지역 소재 4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총 34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이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하고 총 32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우울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절효과 검증 결과, 생활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조절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즉,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할수록 생활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본 연구결과를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verify moderated effects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daily stress and depression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320 undergraduates in Seoul, Kangwon, Chungbuk and Gyoeongnam were chosen for this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degree of daily stres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intolerance of uncertainty. In gender comparison, female students had more daily stress, depression, intolerance of uncertainty compared to male. Second, the intolerance of uncertainty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aily stress and depression. In other words, a higher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daily stress had greater influences on depression. Finally,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it discussed about the meaning and limits of this study and suggested future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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