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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Effects of Parenting Style on Feeling of Well-being of Adolescents: Mediator Effects of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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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아존중감이 매개변인으로써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조사’ 자료 중 중학생 3,741명, 고등학생 4,221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 & Kenny(1986)의 절차에 의한 매개효과 검증과 더불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민주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정적 영향을 미친 반면, 방임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민주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친 반면, 방임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행복감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아존중감은 부모의 양육태도와 행복감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나누어서 살펴본 결과, 중학생과 고등학생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행복감 향상을 위하여 민주적인 부모의 양육태도, 긍정적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ing style, feeling of well-being, and self-esteem of adolescents and whether self-esteem is mediat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yle and feeling of well-being. For this purpose, Korean Survey on the Rights of Youth and Children(2016) data from 3,741 middle school students and 4,221 high school students was applied.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as analysis methods; and the Soble test was conducted in addition to verification of mediator effect according to procedures of Baron & Kenny(1986) for verification of mediator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ing styl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elf-esteem. Second, parenting styl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feeling of well-being. Third, self-esteem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artial mediator between parenting style and feeling of well-being.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 proposed programs for democratic parenting style and positive self-esteem that can improve feeling of well-being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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