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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제공한 음악요법이 우울과 재활 동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usic Therapy on Depression and Rehabilitation Motivation of Inpatients with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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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에게 제공한 음악요법이 우울과 재활 동기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함으로써 음악요법을 뇌졸중 환자의 간호중재방법으로 활용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K병원에 뇌졸중 진단으로 입원한 33명을 대상으로 취침 전 30분 동안 사전에 선정된 10곡의 음악을 3일간 듣게 하였다. 그 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남성 참여자(25명)가 여성(8명) 참여자에 비해 많았고 연령대는 40대와 50대가 25명(75.8%)에 달했다. Wilcoxon-signed rank 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우울과 재활 동기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지수준이 낮은 MMSE 1그룹(≤ 29)에서 음악요법이 우울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로 음악 요법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간호중재로 적용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music therapy on depression and rehabilitation-motivation provided to stroke patients, thus achieving evidence-based music therapy as a nursing intervention method for patients. Thirty-three people who were hospitalized for stroke diagnosis at K-Hospital were required to listen to 10 pre-selected songs for three days before bedtim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 proportion of male participants (25, 75.8%) was higher than female (8, 24.2%), and by age group, 6(18.2%) were in 40s, 19(57.6%) were in 50s and 8(24.2%) were aged 60 or older. The study data were analyzed using Wilcoxon-signed rank test. As a result, music therapy does not affect depression and rehabilitation-motivation. However, it was shown to be effective in reducing depression in MMSE group 1 (≤ 29) with low cognitive levels.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can be used as an evidence for music therapy which can be applied as a way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nursing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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