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국민안전의식지수(PSCI) 및 응급상황대처 자기효능감에 대한 안전교육 효과
Effects of Safety Education on the Public Safety Consciousness Index(PSCI) and Self-efficacy of the Emergency Response in University Students
0
조회
0
다운로드
2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안전교육이 안전의식지수와 응급상황대처에 대한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데 있으며, 연구설계는 단일군 사전사후 유사 실험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대학 전체학과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63명이었으며, 실험처치로 심폐소생술을 포함하여 25시간의 안전교육이 제공되었다. 자료수집을 위해 국민안전의식지수(Public Safety Consciousness Index, PSCI) 측정도구와 연구자가 수정 보완한 응급상황대처에 대한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한 t-test, 분산분석, 그리고 R version 3.02를 이용한 모비율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국민안전의식지수는 평균점수 59.20에서 67.20점으로 매우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등급의 평균은 보통등급에 속하나, 우수등급 해당자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응급상황대처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평균값은 51.16점에서 80.95점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응급상황 시 가족(100%)과 타인(76.2%)에게 심폐소생술을 제공할 의향에서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대처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안전교육이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은 안전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안전의식 수준을 우수등급을 달성하도록 권장할 것과, 정부는 PSCI 측정도구의 개선과 생애주기별 안전교육맵을 개발하고, 안전교육의 성과관리를 체계화 할 것을 제언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safety education on the safety consciousness and self-efficacy of the emergency response in university students. The study design was single group, pre- and post-test quasi-experimental study. The participants were 63 students who were given 25 hours of safety education including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CPR). The instruments were the Public Safety Consciousness Index(PSCI) and self-efficacy index.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t-test and ANOVA using SPSS 21.0 program, and 1-sample proportions test using the R version 3.02. The results showed that the average percentile score of PSCI wa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59.20 to 67.20 which is moderate level. After receiving safety education, one third of the participants were promoted from moderate to excellent level. The average percentile score of the self-efficacy of emergency response wa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51.16 to 80.95. The willingness to provide CPR to family(100%) and others(76.2%)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conclusion, safety education raises the safety consciousness and increase the self-efficacy of the emergency response. Universities are recommended to provide safety-related subjects to encourage students to attain the excellent level of the PSCI.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government renew the PSCI tool, develop a life-cycle specific map for safety education, and provide a monitoring system.
참고문헌 (39)
- "경기도교육청" (2013)[URL]
- 고재문, "일반인에게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효과", 한국응급구조학회지, 16(1), pp.19~29 (2012), 사단법인 한국응급구조학회[DOI]
- "국민안전의식지수 자가진단테스트" (2007), 국가재난정보센터[URL]
- 권동일, "재난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재난안전, 16(2), pp.8~10 (2014)
- 김미현, "충북지역 일부 대학생의 영양표시 활용 실태 및 과자류 1회 제공량 기준 영양표시 인지도", 한국식품영양학회지, 28(5), pp.858~865 (2015), 한국식품영양학회
- 김보균, "대학생들의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 지식 및 요구",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7(3), pp.104~112 (2013),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 김상숙, "학년에 따른 간호학생의 찔림사고 현황 조사 및 관련요인",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3(2), pp.174~178 (2011), 기초간호학회
- 김성미,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2(12), pp.5759~5765 (2011), 한국산학기술학회
- 김창규, "대학생들의 방사선에 대한 인식도", 한국융합학회논문지, 3(1), pp.27~34 (2012)
- 김흥태, "대학생들의 심폐소생술 인식 조사 연구", 한국체육정책학회지, 13, pp.41~52 (2009)
- 김혜원, "안전의식 측정 척도 개발 연구 : 서울시 일부 중학생을 중심으로", 석사, 보건교육, pp.2002
-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 pp.43~ (2011), 대한적십자사
- 박상섭,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전,후 비교 및 교육 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응급구조학회지, 12(3), pp.17~26 (2008), 사단법인 한국응급구조학회
- 박정미, "자기주도적 학습이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및 유지에 미치는 효과", 박사, pp.2006
- 박정미, "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의 효과", 한국응급구조학회지, 17(2), pp.29~41 (2013), 사단법인 한국응급구조학회
- 박정혜,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수행자신감",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 pp.5~14 (2014), 한국간호교육학회[DOI]
- "소방방재청" (2007)[URL]
- 송영아, "분만간호 핵심술기에 대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의 효과", 부모자녀건강학회지, 16(1), pp.37~44 (2013)
- 안주영, "일부지역 대학생들의 VSI(Video Self-Instruction)심폐소생술과 기본심폐소생술 교육 효과 비교",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지, 10(1), pp.1~15 (2009),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 연합뉴스, "교육부, 학생안전의식지수, 10월에 첫 조사", 2014, 7, 20일자, ~ (2014)
- 오진아, "간호학생의 질 향상과 안전교육(QSEN) 역량개발을 위한 영화간호교육의 적용", 한국간호교육학회지, 18(3), pp.474~485 (2012), 한국간호교육학회[DOI]
- "응급의료에관한법률. 법률 제12448호" (2014)[URL]
- 소방방재청 연구용역 최종보고서 : 행동변화 모델 및 안전의식지수 개발 연구 용역, "이종열", 소방방재청, ~ (2007)
- 이창길, "생활안전 분야의 표준화 및 성과관리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 Crisisonomy, 7(1), pp.23~42 (2011),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 이효철, "보건계열 여대생과 비보건계열 여대생의 안전의식실천과 응급처치 지식에 대한 실태조: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대한임상전기생리학회지, 10(2), pp.43~49 (2012)
- 임승빈, "재난안전교육에 관한 통섭적 접근", 재난안전, 16(3), pp.2~3 (2014)
- "재난안전관리기본법. 법률 제11994호, 2013.8.6. 일부개정" (2013)[URL]
- 정금숙, "심폐소생술 교육이 간호여대생의 지식, 태도, 자신감 및 술기 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와 지속효과",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4(8), pp.3941~3949 (2013), 한국산학기술학회[DOI]
- 정명애, "체험적 안전교육이 일개 도서지역 중학생의 안전행동과 기본생활습관에 미치는 효과", 한국학교보건학회지, 19(2), pp.105~115 (2006), 한국학교보건학회
- 정지수, "시뮬레이션기반 기본소생술 반복교육이 간호학생의 심폐소생술 지식, 자기효능감과 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와 지속성", 석사, 간호학과, pp.2013
- 최은영, "중국 유학생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태도, 지식 및 자기효능감", 한국응급구조학회지, 17(2), pp.43~55 (2013), 사단법인 한국응급구조학회
- 사망원인별 사망추이, "통계청", 통계청, ~ (2014)
- "3표준국어대사전" (2008)[URL]
- 허혜경, "간호학생을 위한 응급상황관리 시뮬레이션 실습 교과목 개발 및 적합성 평가", 한국간호교육학회지, 19(2), pp.228~240 (2013), 한국간호교육학회[DOI]
- Hamasu, S., "Effects of BLS Training on Factors Associated with Attitude Toward CPR in College", Resuscitation, 80, pp.359~364 (2009)
- Kanstada, B. K., "CPR Knowledge and Attitude to Performing Bystander CPR among Secondary School Students in Norway", Resuscitation, 82, pp.1053~1059 (2011)
- Kuramoto, N., "Public Perception of and Willingness to Perform Bystander CPR in Japan", Resuscitation, 79, pp.475~481 (2008)
- "Health at a Glance 2013" (2013)[URL]
- "Collins English Dictionary: Complete & Unabridged 10th Edition"[URL]
